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20:36:45

카오랏깽


ข้าวราดแกง.



아한땀상과 비슷하지만, 미리 요리를 해 둔 상태로 퍼주는 형태. 밥을 제외한 나머지 반찬류 등은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상태다.
보통 1가지 2가지 3가지 정도를 직접 여러 음식들 중에서 고르면, 쌀밥 위에 얹어 제공 받는다.
한가지 이상의 반찬을 고르면 밥을 담은 접시 위에 반찬을 얹어 준다. 한접시 식사이다.
반찬의 양이 다소 적다 느끼거나 밥과 반찬이 섞이는 것이 신경쓰인다면 반찬을 그릇에 담아 달라고 주문하면 된다. 단, 한접시 식사일때보다 반찬의 양이 더 많으며 식사요금이 조금 상승할 수 있지만 양질로 나은 식사를 할 수 있다.
카오깽 (ข้าวแกง)으로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