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8 16:48:29

카미요나나요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AF001F, #BD0029 20%, #BD0029 80%, #AF001F); color: #DCA600;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코토아마츠카미|
코토아마츠카미
]]
[[조화삼신|
조화삼신
]]
제4대
제5대
초대
제2대
제3대
[[카미요나나요|
카미요나나요
]]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제6대
제7대
[[지신오대|
지신오대
]]
지신오대 초대
지신오대 제2대
[[히무카 삼대|
히무카 삼대
]]
지신오대 제3대
지신오대 제4대
지신오대 제5대
히무카 삼대 초대
히무카 삼대 제2대
히무카 삼대 제3대
}}}}}}}}}



1. 개요2. 신화3. 명단

1. 개요

카미요나나요(神世七代、かみよななよ、かみのよななよ)는 일본신화에서 천지개벽 때 태어난 7대 12명의 신이다. 한국식 독음인 신세칠대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3대부터 남신과 여신이 쌍으로 존재한다.

2. 신화

쿠니노토코타치는 카미요나나요 중 최초의 신이다. 카미요나나요 중 한 쌍인 남신 이자나기와 여신 이자나미가 혼인하여 일본 국토와 신들을 낳았다. 그리고 아메노미나카누시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에게 "이 말랑말랑한 국토를 튼튼하게 굳혀라."는 신칙을 내린다. 이것이 천지개벽의 신칙이다. 이 신칙에 따라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천부교에 서서 아메노누보코라는 창으로 바다를 휘젓자 그 창 끝에 묻은 것들이 굳어 섬이 되었다. 이자나기는 이 섬을 오노고로시마라고 이름 지었다. 두 신은 이 섬에 내려가 아메노미하시라(天之御柱)라는 기둥을 세우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리하여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생식행위를 통해 낳은 것이 (자식으로 치지 않는 히루코와 아와시마 뒤에 낳은) 아와지시마, 혼슈, 시코쿠, 규슈를 비롯한 여덟 섬 즉 야시마이다. 두 신은 바다와 강의 신들, 바람과 비의 신들, 산과 들의 신들, 초목의 신들을 낳았는데, 끝으로 불의 신 카구츠치를 낳다가 이자나미는 성기가 불에 타버려 죽고 만다는 식으로 이어진다.

3. 명단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9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