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파이트!! 뱅가드/종족

배틀 로이드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인형기동병기. 파일럿이 탑승해 조종하는 것도, AI로 자율행동을 하는 것도 있다.
크게 나눠 우주전 용과 지상전 용, 수중 용이 있다. 그것들의 주된 차이점은 요구되는 기밀성과 장갑의 소재, 무장이다.

바이오 로이드
네오 넥타르의 인형 종족. 초목, 꽃에 마력을 더하는 것으로 제조된 인조 생물이며, 식물과 인간이 융합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지능이 높고, 신체를 형성하는 성분과 같은 식물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다. 통상의 바이오 로이드는 1종의 식물에서 파생되어지지만 상위의 종족은 복수의 식물에서 만들어지는 복합 타입도 있다.


【바이오 로이드란?】
녹색의 나라 “네오 넥타르”에서 사는 휴머노이드.
높은 지능과 식물의 생명력을 겸비한 식물지성체로, 네오 넥타르에서의 생산 관리, 경비, 전투의 중심이 되고 있는 종족.
식물의 인자와 마력을 이용해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기술――엄밀히 말하면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원리는 드리아드의 발생과 같은 것으로, 식물 베이스의 육체를 곱한 기술이다.
성인의 모습으로 태어나는 자들이 많으며, 클론처럼 동료를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원래는 상위 드리아드에 의해 연구, 개발된 기술이지만, 현재는 바이오 로이드의 연구자들에 의해 대부분 관리된다.


【바이오로이드의 핵 "심화"】
「바이오로이드」의 가슴에는 「심화」라는 꽃의 꽃봉오리와 같은 기관이 있다. 이것은 사람으로는 심장으로 있고, 이것을 파괴된 바이오로이드는 몸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검은 모래와 같이 되어 붕괴되어 버린다. 심화는 사람의 심장과 같이 신체 안, 가슴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있지만一반적이지만, 「꽃의 총사」와 같은 특수한 역할을 짊어진 자는, 심화의 일부를 주인에게 바치는 것이 있다. 당연 이 맡긴 심화가 상처입으면, 본래의 주인인 자의 목숨에도 영향이 나온다. 때문에, 심화를 바친다는 행위는, 최상의 신뢰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심화는 주인의 정신에 큰 흔들림이 있을 경우, 그것을 감지하고, 변했다는 사례가 존재한다. 자신의 상징인 핵이 변형・변색하는 것으로, 주인의 신체에도 적잖이 영향이 나온다는 것이지만, 아직 사례적은 형상이며, 자세한 원인이나 효과같은 것은 일지 못한다.

【드리아드란?】
녹색의 나라 “네오 넥타르”에 존재하는 마력이 비축된 식물이나, 그러한 식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정령의 총칭.
그 중 마력이 비축된 수목은 「엔트」라고도 불린다.
태어난 식물이나 마력의 성질에 의해 여러가지 모습을 취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이부터 젊은이의 모습으로 태어난다.
그들의 외견과 연령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같은 외견이어도 수백년을 산 수목의 정령인 것들도 많다.
식물들의 생명을 지키고, 키우는 것이 그들의 사명.
숲 안에서 나무들과 함께 생활하며, 숲을 더럽히는 외적에게는, 그 목숨을 걸어서라도 싸울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머메이드
행성 클레이의 바다에서 많이 보이는 인형의 수생 생물. 흔히 말하는 「인어」이다.
하반신이 물고기의 형태로 되어있어 꼬리 지느러미를 이용해 수중을 자유롭게 이동하지만, 일정 나이가 되면 마법의 약 「트윙클 파우더」를 사용해 지상을 보행할 수 있는 두 다리를 얻을 수 있다.(이것을 “육지 오르기”라 부른다.) 그 때, 몸의 구조가 바뀌기 때문에 지상에서 소리를 낼 수 없게 되지만, 「프리즘 펄」을 몸에 두르는 것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대부분 구 메가라니카 지방의 바다 속에 있는 마을에 거주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조화와 예술을 좋아하는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행성 클레이의 머메이드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삼신기 후기, 메가라니카(당시)의 버뮤다 해역의 가희들이 결성한 「버뮤다 트라이앵글」이다. 버뮤다 트라이앵글이 만들어내는 [ruby(선율, ruby=멜로디)]와 하모니, 그녀들의 아이돌 활동의 계보는 후에, 노래나 춤, 예술로 세계에 조화와 희망을 주기를 바란 대현자 스토이케이아의 유지를 이어 받아, 하늘을 나는 고래의 등에 타고있는 아이돌 학원 「 리리컬 모나스테리오」가 이어받고 있다.

【뱀파이어란？】
타자의 마력을 양식으로 활동하는 [ruby(불사자, ruby=언데드)].
마력은 대부분 「타인의 혈액을 빨아 마시는」 것으로 얻기 때문에, 「흡혈귀」라 불리고 있다. 마력을 빨린 육체는 부의 생명력을 보내는 것으로, 새로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는 일도 있다.
그들은 육체에 큰 손상을 입거나, 태양 빛을 받거나 하면 활동을 정지하지만, 안개 형태로 변화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있어 활동 정지 직전에 도망치거나, 수 일간 휴식을 거치면 부활할 수 있다.
속설에는, 마늘이나 흐르는 물에 약하다고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개인차 정도이다.
최근에는 다종족과의 혼혈이 늘어났으며. 혼혈 뱀파이어 중에서는 태양의 내성을 가진 개체도 존재한다.

【포레스트 드래곤이란?】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인 녹색의 나라 “네오 넥타르”에서 사는 숲의 드래곤의 총칭.
그 출신은 수수께끼에 싸여있지만, 일설에는, 긴 세월에 걸쳐 대량의 마력을 내포한 대수가 그 마력을 채외에 방출할 때에 태어난다고 전해진다.
포레스트 드래곤은 곤충과 같은 날개를 가진 “페어리 드래곤”과, 식물의 체조직을 가진 “그래스 드래곤” 두 종류로 크게 나뉘어 진다.
각각, 식물과 동물의 생명을 관장하는 마력을 가져, 숲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에게 커다란 성장과 은혜를 준다고 한다.

디노 드래곤
드래곤 엠파이어에 서식하는 용의 일종. 외견등 생물학적인 특성은 지구에서 말하는 「공룡」과 유사하며, 행성 클레이에서는 드래곤의 일종으로 고대에서 부터 서식하고 있다.
하지만 드래곤 엠파이어의 전투부대의 들어가있는 행성 클레이의 디노 드래곤의 경우, 피갑※금속성의 장갑으로 덮는 것※하고 있으며, 보다 전투에 특화된 총기등 기계와 일체화하고 있는 자도 있다.
또한, 일찍이 디노 드래곤은 육전 부대인 「타치카제」의 주력이자 전매특허라고도 불리는 종족이었다.
무신기라고 불리우는 시대에 강한 용은 대부분이 잠에 빠졌지만, 마력 상실에 대한 내성이 있던 디노 드래곤은 [ruby(사진의 총사, ruby=데저트 건너)]들과 함께, 동료들이 잠든 제국의 대지를 수호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아쿠아 로이드란?】
“아쿠아포스”의 병사인 아쿠아 로이드는 마력을 품은 물에서 태어난 인공 생명체이다.
병사들은 태어난 년대에 따라 「세대」라는 넘버에 따라 관리되며 특히 우수한 병사에게는 칭호나 이름이 주어지는 것이 관례로 되어있다.
체조직의 9할 이상이 물이며, 몸의 일부분을 액체화하는 것이 가능한 자도 있다. 대부분 소년, 소녀 부터 젊은 이의 모습으로 탄생하며, 포함된 마력의 총량과 질에의해 신체 능력이나 성격 등의 개체차가 나타난다.
그들은 마력을 잃거나, 체조직에 큰 손상을 입는 것 이외로는 죽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마력을 보충해주면 반영구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공포를 모르며 싸우는 것을 위해 태어난 전사들.
하지만 그들 중에는 다양한 감정을 가져 오락을 좋아하는 자들도 많으며, 그런 자들에게는 무기질적인 「보충」보다는, 함내 식당의 식사가 「사기」를 높이기 위해 중요하다고 한다.

사이버 골렘
링크죠커에 의해 만들어진 반유기생명체. 사이버 골렘은 사이버 드래곤등과 달리 인공 생명으로서의 특징이 두드러지며, 일찍이 “침략자” 링크죠커의 첨병으로서 출현했을 당시에는 그 기계적, 무기질적인 수행 능력으로 철저하게 파괴와 적을 완전 제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창세신 메사이어의 간섭으로 인해 링크죠커가 행성 클레이의 주민이 된 이후에는 그 전투 능력과는 다른 방향으로 향하게 되었다. 오르피스트는 이세계에서의 침략에 맞서 최전선에서 사람들 모르게 행성 클레이를 지키는 「[ruby(구기, ruby=카디널)]」, 그 정점에 위치하는 존재이다.

사이버 드래곤
사이버 드래곤은 브랜트 게이트에 소속하는 생명체. 그 신체는 유기 금속으로 되어 있으며, 극한의 남극은 물론, 유성 브랜트(현재는 행성 클레이의 제 2 위성인 「블랜트달」[15])의 토지나, 우주 공간에서의 활동도 가능. 원래부터 [ruby(용, ruby=드래곤)]으로서 전투력은 다른 종족과 비교해 비상이 높지만, [ruby(구기, ruby=카디널)]인 데스티아데의 경우 「구A・R・K」의 힘과 기능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것으로, “밤”에 펼쳐지는 싸움에서도 이계, 이세계에서의 침략자가 사용하는 이질의 공격에도 대항할 수 있다.

【메사이어】
창조신 메사이어를 부르는 말.
「조화」를 관장하는 행성 클레이의 신격. 오래전 과학 밖에 존재하지 않앗던 행성 클레이에 새로운 법칙・마법을 탄생시켰다.
기제와는 대칭되는 존재이며, 기제가 소멸한 현재, 메사이어는 그 목적을 끝내, 보다 위대한 신격 「클레이즈이데아(이데아)」의 일부로 돌아갔다.

【기어 드래곤들】
기어 드래곤은 「 크로노 제트 드래곤」과 같이 발생원이 불명인 상위 개체와, 그들에게 힘을 부여받은 중위 이하의 개체로 나눠 진다.
상위 개체는 「초월」을 일으키기 위한 개이트를 자유롭게 생성하며, 시간이나 공간에 직접 관련된 초상의 힘을 행하는 존재.
중위, 하위 개체의 대부분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크로노 제트」등 상위 개체가 끌어들인 자들이며, 시공을 조종하기 위한 기관인 「타임 엔진」 탑재형 도구를 클랜 가입 시에 받게 된다.
중위 개체인 「 스팀 브레스 드래곤」은 주의의 인식을 조금 물리는 연기를 산포해, 마치 자신이 사라진 듯하게 보이게 하는 방어나 지원에 특화된 시공간섭 능력을.
같은 중위 개체인 「메이저 기어 드래곤」은 상위 개체가 게이트를 열 때 사용하는 미지의 에너지를 미량이지만 수집하는 힘을 가져, 모은 힘을 열선으로 방출하는 공격의 특화된 능력을 가졌다.

【기제】
파괴신 기제를 부르는 말.
「파괴」를 관장하는 클레이의 신격으로, 「허무」를 집약시키는 존재였다.
메사이어와는 대칭되는 존재이며, 기제와 그 사도는 각 시대마다 이름을 바뀌, 행성 클레이의 조화를 어지럽히는 위협의 근본이 되었다.
기제는 지금껏 많은 전란의 원인이 되었고, 봉인과 부활을 반복해왔지만, 제로스 드래곤 전투를 끝으로 소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