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것을 좋아해 홍차에 각설탕을 10개나 집어넣는다. 고몬 다코는 차라리 주스를 마시라며 태클을 걸었다. 케이크를 크게 쪼개서 피자마냥 들고 씹어먹는다거나, 화이트 초콜릿을 초콜릿 분수에 흠뻑 적셔 먹는 모습 등이 나온다.
공식 트윗에 따르면 그가 먹는 과자는 대부분 전속 계약한 파티시에가 만들어준다. 다코에게 한 건당 500만 엔씩 정보료로 받는데, 그 중에 정보 조사에 쓰는 건 100~150만 엔 정도고, 나머지는 모조리 과자 관련 제작비, 여행비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 양반이 이 행동을 보면 별난 친구라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