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닭고기 패티와 신선한 야채, 그리고 불고기 소스의 조화. KFC에서 판매중인 햄버거. 가격은 2018년 3월 기준 3,200원 세트 5,500원 초기에는 치킨 불고기버거란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2018년 1월 24일 부로 불고기소스를 바베큐소스로 바꿔 치킨바베큐버거로 잠깐 외도를 한 뒤에 2019년부터 바베큐소스를 불고기소스로 변경해서 다시 돌아왔다. KFC의 버거 중에서 트위스터와 함께 가장 저렴한 버거이다. 닭고기는 국내산과 수입산을 섞어 사용하며, 패티가 상당히 두툼해서 하나만 먹어도 꽤 배부른 편이다. 다만, KFC의 다른 치킨버거와는 달리 분쇄육 패티를 사용한다. 치킨너겟을 크게 한 것이다. 일반적인 불고기버거와 달리 치킨패티에 불고기 소스만 넣는 형식이었다. 은근히 패티와 소스가 어울리지 않아 호불호가 갈리며 저가형인지라 다른 버거에 비해 볼륨도 크게 떨어진다. 일반 불고기버거라고 생각하고 먹던 사람들 중에서는 맛이 없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치만 현재는 불고기패티와 불고기소스를 쓴 불고기버거가 출시됨으로써 현재 단종되었다. 과거 컨츄리꼬꼬의 신정환과 탁재훈이 CF 모델로 출연했다. 분류 KFC/메뉴 치킨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