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유래3. 국악3.1. 주로 사용되는 음4. 힙합5. 그 외1. 개요중간에 음악에 변화를 주거나 음악에 호응을 얻게 만들기 위해서 넣는 소리. 특히 국악의 판소리와 풍물놀이계, 힙합 음악에서 많이 사용되는 음악효과 중 하나다. 2. 유래가장 먼저 사용된 기록은 없지만 아마 초기부터 존재했던 일종의 쇼맨쉽이 최초라고 추측된다. 추임새의 어원은 '추어주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데 '추어주다'는 '정도 이상으로 칭찬해주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1] 3. 국악 국악 중 민속악을 듣다 보면 중간에 어허이, 얼쑤!, 좋다! 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3.1. 주로 사용되는 음 얼쑤 아이 그렇지[2] 아~ 음~ 좋다! 얼씨구[3] 절씨구 지화자 이야, 허이야 에헤라 디야 에루화 에헤애 에헤라 으이 니나노 이럇 이랴차 4. 힙합국악과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사용된다. 일반인들도 잘 아는것으로는 Skrr, Yo 등이 있다. 5. 그 외옆에서 호응하고 장단 맞추는 리액션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1] 참조. [2] 짧게 제~ 라고만 하기도 한다 [3] '얼씨고'로 하거나 '씨구'로만 하는 경우도 있다 분류 음악 판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