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탕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한국 영화에 대한 내용은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1980년대 초반에 출시되어 약 40년 동안 롯데웰푸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탕 제품이다.2. 상세
크기가 상당히 크고 축구공 모양이 찍혀 있다. 생물기준으로 12%의 과즙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옛날에는 생물기준 5%라고 적혀있었다. 제과업계에서 과거에 비해 조악해지는 현상이 흔한데 오히려 업그레이드 된 케이스. 발매된 지 꽤 오래된 물건임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는 스테디셀러이며 마트를 가도 거의 항상 발견할 수 있다.알맹이가 큰 만큼 안에 기포가 종종 들어있는데 입 안에서 녹여 먹다가 기포가 있는 공간이 나타나면서 생겨나는 날카로운 구멍에 입 안이 베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면서 먹어야 한다.
또한, 크기가 꽤 크기 때문에 실수로 사탕을 잘못 삼켜 질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가끔 매우 드물게 개별포장 봉지 하나에 두 알이나 들어있는 경우가 있다.
유명하니만큼 유사품도 다양하다.
자매품으로 적포도 캔디와 복숭아 캔디가 출시되었다. 적포도 캔디의 포장지에는 보라색 포도가, 복숭아 캔디는 복숭아가 그려져 있다. 적포도 캔디는 단종되었는데, 정확한 단종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2023년 1월 이전에 단종된 것은 확실하다.
중국에서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