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年等一回
1. 개요
백사전을 소재로 한 1992년 드라마 신백낭자전기의 엔딩곡.대만의 가수 고승미가 불렀다.
역대 중화권 시청률 4위 드라마의 엔딩곡이라서 굉장히 유명하다.
2019년 리메이크된 드라마 신백낭자전기에서는 여주인공을 맡은 쥐징이가 불렀으며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다.
2020년 드라마 내하BOSS우여하에서 남자주인공이 어릴 때 많이 들은 노래라며 노래방에서 천년등일회를 부른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중국전에서 심판 입장후 선수들 입장전에 고승미 버전의 천년등일회가 흘러나왔다[1]. 수영 결승전 시작전에도 플레이되었다. 경기장 음악담당자는 항저우를 대표하는 곡[2]이라서 천년등일회를 플레이리스트에 넣었다고 한다.
2. 영상
고승미 버전
쥐징이 버전
조아지, SNH48 커버
펑티모 커버
푸징, 척연적 커버
류링즈 커버
3. 가사
千年等一回 等一回啊 千年等一回 我无悔啊 是谁在耳边说 爱我永不变 只为这一句 啊 断肠也无怨 雨心碎 风流泪哎 梦缠绵 情悠远哎 西湖的水 我的泪 我情愿和你化作一团火焰 啊 啊 啊 千年等一回 等一回啊 演出图片 演出图片 千年等一回 我无悔啊 雨心碎 风流泪哎 梦缠绵 情悠远哎 西湖的水 我的泪 我情愿和你化作一团火焰 啊 啊 啊 千年等一回 等一回啊 千年等一回 我无悔啊 千年等一回 等一回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