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Jim Sheridan아일랜드 출신의 영화 감독. 연출 활동은 미국에서 하였다. 원래 연극 연출을 하다가 80년대에 별안간 뉴욕대 영화과에 입학하여 공부 한 뒤 영화 감독이 된다.
1989년 데뷔작으로 나의 왼발를 연출한다. 짐 쉐리단은 감독 데뷔작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고 이 영화에서 명연을 보여준 다니엘 데이루이스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이후 짐 쉐리단과 다니엘 데이루이스는 2작품[1]을 더 작업했다.
1994년 개봉한 '아버지의 이름으로'까지는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에도 꾸준히 영화를 연출하고 있지만 전성기 시절의 평가를 듣지는 못한 편이다.
2. 작품 목록
[1]
아버지의 이름으로(1994), 복서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