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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진가람 On m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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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필살부대 | |
직위 | 필살부대 대원 | |
나이 | ||
성별 | 여성 | |
가족관계 | 아버지 | |
국적 | 대한민국 | |
종족 | 인간(초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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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좀간의 등장인물.2. 상세
필살부대의 일원인 초월자. 조직에 새로 들어온 온미래에게 선임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만 어설프다. 성격도 상당히 방정맞다.3. 작중 행적
3화에서 차를 끌고 와[1] 이경에게 온미래를 소개받는다. 자신의 맞후임이 들어와 기쁜 마음에 반갑게 악수를 건네지만 씹힌다. 이후 미래와 함께 진해 탐색 작전에 투입된다.[2] 긴장하며 조심해하는 자신과 다르게 미래가 좀간들을 쓸어버리기 시작하자 자신도 어쩔수 없이 가세한다. 태연하게 간부 팔라딘을 찾는 미래에게 숨자고 제안하지만 죽어도 상관없다며 작전만 성공하면 된다는 미래의 태도에 불만을 표한다. 그러다 팔라딘이 나타나자 이길 수 없다며 절망해하지만 미래가 압도적인 힘으로 팔라딘을 쓰러트리게 된다.22화 지소채재와의 전투에서 밝혀지길, 일반적인 상식이 적힌 책 뿐만 아니라 판타지 소설 등에서 나오는 상식 밖의 능력 또한 쓸 수 있으며[3] 전의를 상실했을 때 미래를 보고 영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잡으며 판타지 무협 소설 '격산파동'의 지식을 습득해 파동을 다루는 방법을 배워 지소채재를 쓰러트리는 데 성공한다.
35화에서 네이트 패시에게 당해 좀간이 될 뻔 하지만 격산파동의 정화 능력을 이용해 위기를 넘긴다. 그러나 제대로 싸워보기도 전에 정신 체계의 지휘권을 지배당해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고 그대로 네이트 패시의 실험체가 될 뻔 하지만 동호의 희생으로 시간을 벌게 되었고 그뒤 미래의 난입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4. 능력
「지식 전수」책에 적힌 지식을 자신에게 전수해서 능력을 발현 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평소 복싱,태권도,무에타이 교본을 들고 다니면서 좀간과의 전투에 활용하며 이외에 항해술 등 다른 기술도 습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복싱
5. 기타
- 가람노트라고 써놓은 수첩을 가지고 다닌다. 좀간에 대해 필기해놓았다가 꺼내서 보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