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bordercolor=#26B589> |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읍 | 문막읍 | |||||||
| 면 | 귀래면 | 부론면 | 소초면 | 신림면 | |||||
| 지정면 | 판부면 | 호저면 | 흥업면 | ||||||
| 법정동 | |||||||||
| <colbgcolor=#2350A1> 개운동 | 개운동 | ||||||||
| 단계동 | 단계동 (일부) {{{#!wiki style="margin: -5px -11px -16px;" | 무실동 | 단계동 (일부)]] | }}} | |||||
| 무실동 | |||||||||
| 단구동 | 단구동 | ||||||||
| 명륜동 (일부) | |||||||||
| 명륜동 (일부) | |||||||||
| 반곡동 | 관설동 | ||||||||
| 봉산동 | 봉산동 | ||||||||
| 우산동 | 우산동 | 가현동 (일부) | |||||||
| 원인동 | 원동 | 인동 | |||||||
| 일산동 | 일산동 | ||||||||
| 중앙동 | {{{#!wiki style="margin: -16px -11px -5px;" | 중앙동 | 평원동 | 학성동 (일부) | }}} 학성동 (일부) | ||||
| 학성동 | |||||||||
| 태장동 (일부) | |||||||||
| 태장동 (일부) | 가현동 (일부) | ||||||||
| 행구동 | 행구동 | }}}}}}}}} | |||||||
|
원주시의
면 지정면 地正面 | Jijeong-myeon |
|||
| <colbgcolor=#26b589><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강원특별자치도 | ||
| 기초자치단체 | 원주시 | ||
| 행정표준코드 | 4191079 | ||
| 관할 법정리 | 7리 | ||
| 하위 행정구역 | 42행정리 277반 | ||
| 면적 | 89.95㎢ | ||
| 인구 | 29,767명[1] | ||
| 인구밀도 | 330.93명/㎢ | ||
| 정치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국회의원 | 원주시 갑 | |
|
|
박정하 (재선) | ||
| 강원특별자치도의원 | 제1선거구 | |||
|
|
박길선 (재선) | ||
| 원주시의원 | 가 선거구 | |||
|
|
이상길 (초선) | ||
|
|
조용석 (초선) | ||
|
|
조창휘 (3선) | }}}}}}}}} | |
| 행정복지센터 | 간현로 126 (간현리 849-1) | ||
| 지정면 행정복지센터 | |||
[clearfix]
1.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있는 면이다. 지정면은 원주시에서 서북 방향으로 13km 떨어져 있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인하여 소금산그랜드밸리와 HDC오크밸리, 동서울레스피아가 있어서 시민 뿐 아니라 외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원주기업도시가 조성됨에 인구가 10배 늘었다. 따라서 원주 읍/면 인구 중 1위이며 2020년 11월 기준 단계동과 인구가 비슷하다. 또한 전국의 면 중에서 인구 6위이다. 이에 행정구역 승격에 대한 여러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2]1.1. 지명 유래
구 원주군 9개 면의 하나로 지향곡면과 정지안면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이후 1914년 지향곡면과 정지안면, 두 면의 앞 글자를 따서 지정면이라 명명하였다.2. 역사
- 1908년 구한말에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횡성군 서원면 옥계리까지를 관할구역으로 하여 상지곡면(上地谷面)이라고 칭하였고 면사무소를 월송리 송호동에 두어 일리, 이리, 삼리, 분삼리, 사리의 5개리를 관할하였다.
- 1915년에 서원면 옥계리가 횡성군으로 옮겨짐에 따라 면 이름을 지향곡면(地向谷面)으로 개칭하여 면사무소를 간현2리 작동에 두었다.
- 1921년에 면 이름을 다시 지정면으로 바꾸고 1948년에 면사무소를 간현1리에 두었다.
- 1964년에 신평출장소를 신설하여 신평리, 무장리 주민의 민원행정을 처리하다가 1973년에 무장리가 호저면으로 옮겨지면서 *1976년에 출장소를 폐지하였다.
- 1995년 이전 원주군일 때 지정면은 무장리 일부 지역을 포함하여 8개리였으나, 현재는 가곡, 간현, 보통, 신평, 안창, 월송, 판대의 7개리를 관할하고 있다. 출처
3. 관할 법정리
3.1. 가곡리
|
|
|
| 원주기업도시 |
3.2. 간현리
|
|
|
| 소금산 출렁다리 | 소금산그랜드밸리 |
3.3. 보통리
보통리는 지정면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섬강가에서 떨어진 모퉁이 마을이라 모퉁이>보퉁이라 불렸다. 1914년 일제가 행정 구역을 정비할 때 한자로 普通里로 표기한데서 오늘날의 명칭이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즉 모퉁이→보퉁이→보통리 순으로 변천되었다.3.4. 신평리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신평JC가 있다. 일부 영역은 기업도시에 속해있다.3.5. 안창리
안창리는 지정면의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88번 지방도를 타고 계속가면 양평군과 이어진다. 이곳은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가 태어난 곳이고 연흥부원군의 묘 및 사당, 신도비가 있다.3.6. 월송리
|
|
|
| 뮤지엄산 | 오크밸리교회 |
3.7. 판대리
판대리는 지정면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오크밸리 스키장이 이곳에 있다.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가 인접해 있다.4. 상권
기업도시가 생기기 전 전통적인 지정면의 중심지인 간현리에 상권이 갖춰져 있었다. 간현관광지가 위치해있기 때문에 식당과 카페도 꽤 있고, 지금도 면사무소 등 관공서는 간현리에 있다.가곡리, 신평리에 3만명 규모의 기업도시가 들어선 이후에는 기업도시 상권이 가장 크다.
5. 주요 시설
5.1. 주거
| 시공사 | 단지명 | 입주 | 세대수 |
|
|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 2018년 6월 | 1,243세대 |
|
|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 2018년 6월 | 1,116세대 |
|
|
원주 호반베르디움 | 2018년 8월 | 882세대 |
|
|
원주기업도시 라온프라이빗 | 2018년 12월 | 713세대 |
|
|
원주기업도시 EG the1 | 2019년 1월 | 1,430세대 |
|
|
원주 호반베르디움 더 리버 | 2019년 5월 | 794세대 |
|
|
원주 호반베르디움 더 힐 | 2019년 5월 | 892세대 |
|
|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 | 2019년 12월 | 624세대 |
|
|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 2019년 12월 | 536세대 |
|
|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단지 | 2019년 12월 | 794세대 |
|
|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단지 | 2019년 12월 | 548세대 |
|
|
원주기업도시 EG the1 더 그레이스 | 2020년 6월 | 776세대 |
|
|
원주기업도시 EG the1 3차 | 2024년 5월(예정) | 1,516세대 |
| - | - | - | - |
5.2. 교육
- 초등학교
- 지정초등학교[3]
- 신평초등학교
- 섬강초등학교
- 샘마루초등학교
- 중학교
- 섬강중학교
- 지정중학교
- 고등학교
- 기업고등학교(2025년 예정)
6. 교통
6.1. 도로교통
6.2. 버스교통
시내버스는 52번, 52-1번, 56번, 57번, 58번, 100번, 100-2번, 누리버스 5번, 누리버스 19번이 다니고 있다.6.3. 철도교통
|
|
| 자동차로 약 10분 거리에 서원주역이 있다. |
|
|
| 자동차로 약 12분 거리에 만종역이 있다. |
7. 출신 인물
8. 기타
-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위치해 있다.
- 원주기업도시는 대부분 가곡리이고, 신평리 일부 영역도 포함된다.
- 강원도 전체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력한 지역이다. 강원원주혁신도시가 있는 반곡관설동도 지정면의 민주당 득표율에서 밀릴 정도로 지정면에서 민주당 몰표가 쏟아진다.
[1]
2023년 5월 주민등록인구
[2]
원주시 측은 주민 요청이 있으면 착수한다고 했지만 2023년 기준 수년간 논의만 되고 있다. 읍으로 승격하느냐, 농어촌 혜택을 포기하고 동으로 전환하느냐가 논쟁거리라 지지부진한 상황이고, 명칭을 바꾸는 것은 돈낭비라는 반대도 있다.
※
[3]
서원주역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