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일차 밤
「아자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직 헤메고 있는 건가...... 나도 널 기다려 줄 시간이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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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아직 헤메고 있는 건가...... 나도 널 기다려 줄 시간이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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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계속 후회와 망설임 속에나 빠져있으라고...... 너라면 달비라를 대신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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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계속 후회와 망설임 속에나 빠져있으라고...... 너라면 달비라를 대신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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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눈을 떴다. 텅 빙 방 안에 나 혼자뿐이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급하게 눈을 떴다. 텅 빙 방 안에 나 혼자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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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젤?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자......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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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 준 것은 밤 중에 휘잉거리는 바람 소리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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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대답해 준 것은 밤 중에 휘잉거리는 바람 소리 뿐이었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대답해 준 것은 밤 중에 휘잉거리는 바람 소리 뿐이었다.;"
2. 최종
아자젤이 줄곧 돌아오지 않았다. 내 목에 새겨진 각인도 어느샌가...... 사라져 버렸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자젤이 줄곧 돌아오지 않았다. 내 목에 새겨진 각인도 어느샌가...... 사라져 버렸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자젤이 줄곧 돌아오지 않았다. 내 목에 새겨진 각인도 어느샌가...... 사라져 버렸다.;"
창 밖은 검은 색 빛이 구름층을 뚫고 하늘을 집어삼키고 있었다. 이제 모두 되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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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창 밖은 검은 색 빛이 구름층을 뚫고 하늘을 집어삼키고 있었다. 이제 모두 되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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