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줄리 & 줄리아 (2009) Julie & Ju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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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감독 | 노라 에프론 |
출연 | 메릴 스트립, 에이미 애덤스 외 |
제공사 | 콜럼비아 픽처스 |
제작사 |
이지 데어 타이거 프로덕션 에이미 로빈슨 로렌스 마크 |
수입사 | 소니 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
배급사 |
콜럼비아 픽처스 소니 픽처스 릴리징 인터내셔널 소니 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
개봉일 |
2009년
8월 7일 2009년 12월 10일 |
상영 시간 | 122분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노라 에프론[1] 연출, 메릴 스트립, 에이미 애덤스[2] 주연의 2009년 미국 영화.실존 인물 줄리아 차일드가 쓴 요리책 <Mastering the Art of French Cooking>과 그 책에 소개된 레시피를 따라하며 블로그에 올린[3] 줄리 파월의 책 <Julie & Julia: 365 Days, 524 Recipes, 1 Tiny Apartment Kitchen>을 원작으로 50여년의 세월 뛰어넘은 두 여성 요리사의 열정과 성공 이야기를 그렸다.
제6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뮤지컬 코미디 수상( 메릴 스트립)과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 예고편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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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66 / 100 | 점수 7.3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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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77% | 관객 점수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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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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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2 / 10 |
영화는 실제에 비해 미화한 편이다. 줄리아 차일드는 줄리 파웰의 블로그에 대해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고[4], 줄리의 블로그 기획 자체도 기회주의적이라는 시선도 많은 편이다.[5] 줄리 파웰은 작가로서는 첫 작품 이후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고 2009년 자서전을 낸 뒤로는 활동이 뜸한 편이다. 이외 차기작인 책에서 본인의 불륜 미화를 써 내 평이 좋지 않다. 대체로 줄리아 차일드 쪽이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