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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8D9FF,#1f2023> 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I Think Just Died | 죽어버린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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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flower | |
작곡가 | Guiano | |
작사가 | ||
편곡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8년 7월 16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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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by(죽어버린 걸까,ruby=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는 2018년 7월 16일에 투고된 Guiano가 작곡한 v flower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장르는 칠웨이브.
2. 영상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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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ano - 죽어버린 걸까(feat.flower)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3536770,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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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 죽어버린 걸까 |
3. 가사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
킷토 보쿠와 신데시맛탄다 |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
食べるものにはまるで味がないみたいだ |
타베루 모노니와 마루데 아지가나이 미타이다 |
먹는 음식에서 아무 맛도 나지 않는 것 같아 |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
킷토 보쿠와 신데시맛탄다 |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
母親の愛をまるで感じないんだ |
하하오야노 아이오 마루데 칸지나인다 |
어머니의 사랑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 |
流れる雲を眺め思い出す |
나가레루 쿠모오 나가메 오모이다스 |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떠올려 |
季節に置いてきぼりな僕の 心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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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츠니 오이테키보리나 보쿠노 코코로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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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홀로 남겨두고 온 나의 마음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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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っぽな胸を張れる訳もなく |
카랏포나 무네오 하레루 와케모 나쿠 |
텅 빈 가슴을 펼 이유도 없이 |
耽るのは妄想ばかりだ |
후케루노와 모오소오바카리다 |
열중해있는 건 망상뿐이야 |
昔話にだけは花が咲いた |
무카시바나시니다케와 하나가 사이타 |
옛날이야기에만 꽃이 피어났어 |
そう生まれた時からわかっていたんだ |
소오 우마레타 토키카라 와캇테이탄다 |
그래 태어났을 때부터 알고 있었어 |
深海に沈む船のように |
신카이니 시즈무 후네노요오니 |
심해로 가라앉는 배처럼 |
いつか忘れ去られてしまうのだ |
이츠카 와스레사라레테시마우노다 |
언젠가는 잊혀지게 될 거야 |
思い出だけが過ぎてゆくのだ |
오모이데다케가 스기테유쿠노다 |
추억만이 스쳐지나가고 있어 |
僕は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
보쿠와 신데시맛타노다로오카 |
나는 죽어버린 걸까 |
ただ息をして待つばかりさ |
타다 이키오시테 마츠바카리사 |
그저 숨을 쉬며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
泡沫に呑まれ 消えゆく日を |
우타가타니 노마레 키에유쿠 히오 |
물거품에 휩쓸려 사라져가는 날을 |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
모도루 코토나이 우시낫타 히비오 |
돌아오지 않을 잃어버린 날들을 |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
모도루 코토나이 우시낫타 히비오 |
돌아오지 않을 잃어버린 날들을 |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
킷토 보쿠와 신데시맛탄다 |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
上手く本当のことが口にでないや |
우마쿠 혼토오노 코토가 쿠치니 데나이야 |
진실이 제대로 입에서 나오지 않아 |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
킷토 보쿠와 신데시맛탄다 |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
君の声がまるで遠のいていくから |
키미노 코에가 마루데 토오노이테이쿠카라 |
너의 목소리가 마치 멀리 떠난 것 같아 |
流れる雲を眺め思い出す |
나가레루 쿠모오 나가메 오모이다스 |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떠올려 |
季節に置いてきぼりな僕の 心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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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츠니 오이테키보리나 보쿠노 코코로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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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홀로 남겨두고 온 나의 마음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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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君を抱きしめればよかった |
아노 히 키미오 다키시메레바 요캇타 |
그날 너를 껴안았으면 좋았을 텐데 |
それに気づかなければよかった |
소레니 키즈카나케레바 요캇타 |
그걸 깨닫지 못했으면 좋았을 텐데 |
変わることない過ぎ去った日々を |
카와루 코토나이 스기삿타 히비오 |
변하지 않는 지나가버린 날들을 |
そう生まれた時からわかっていたんだ |
소오 우마레타 토키카라 와캇테이탄다 |
그래 태어났을 때부터 알고 있었어 |
深海に沈む船のように |
신카이니 시즈무 후네노요오니 |
심해로 가라앉는 배처럼 |
いつか忘れ去られてしまうのだ |
이츠카 와스레사라레테시마우노다 |
언젠가는 잊혀지게 될 거야 |
思い出だけが過ぎてゆくのだ |
오모이데다케가 스기테유쿠노다 |
추억만이 스쳐지나가고 있어 |
僕は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
보쿠와 신데시맛타노다로오카 |
나는 죽어버린 걸까 |
ただ息をして待つばかりさ |
타다 이키오시테 마츠바카리사 |
그저 숨을 쉬며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
泡沫に呑まれ消えゆく日を |
우타가타니 노마레 키에유쿠 히오 |
물거품에 휩쓸려 사라져가는 날을 |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
모도루 코토나이 우시낫타 히비오 |
돌아오지 않을 잃어버린 날들을 |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
모도루 코토나이 우시낫타 히비오 |
돌아오지 않을 잃어버린 날들을 |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
모도루 코토나이 우시낫타 히비오 |
돌아오지 않을 잃어버린 날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