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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스트
Celia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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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74894><colcolor=#fff> 닉네임 | 주영스트, 셀리아킴(Celia Kim) |
| 본명 | 김주영 |
| 출생 | 1993년 8월 2일 ([age(1993-08-02)]세) |
| 학력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졸업) |
| 종교 | 개신교 |
| 방송 정보 | 보이는 라디오, 음악, 노래 |
| MB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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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 샐러드 킴, 음방의 어마이, 찐텐스트, 동키, 퍼그, 주영시치, 홍현희 |
| 닮은 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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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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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아프리카TV BJ이자, 유튜버, 가수. 크리에이터로서는 '주영스트'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팝페라가수로 활동하거나 무대에 설 때에는 '셀리아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또한 공연기획, 영상/음원 제작, 레슨, 오케스트라팀 운영 등을 하는 '주영스트컴퍼니'의 대표이기도 하다.
음악적으로는 팝페라 의 색을 갖고있지만, 정통 팝페라곡보다는 국악, 가요 등 한국적인 노래를 팝페라로 해석하여 부른다.
2. 방송시작 전
2.1. 성악 입문 계기
본인피셜 중학생 때 까지 음치였다고 한다.처음은 뮤지컬 넘버에 빠져 뮤지컬을 하고싶어서 성악을 시작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성악은 본인과 안맞고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예고에 합격하지 못했다.
이후 체험학습으로 우연히 성악공연을 보게 되었고, 그곳에서 이후 주영스트의 스승이 될 세계적인 테너 (한국의 3대 테너) 김남두의 무대를 보게 되었고, 그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 계기로 다시 성악을 시작하게 되었으나, 여러 선생들을 거치며 재수를 하게 되었고, 대학 성악과에 붙어서도 성대결절 때문에 노래조차 할 수 없게 된다.
그 와중 우연히 테너 김남두 선생의 클래스를 듣게 되었고, 본인의 목소리를 찾게 되어 결국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게 된다.
팝페라의 길을 걷게 될 때에도 김남두 선생님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2.2. 방송 시작 계기
지금 '팬텀싱어'의 영향로 팝페라가수들이 설 무대가 많았지만 당시(2015-6)만 하더라도 한국 시작에서 팝페라가수는 설 무대가 없었다.그나마 있던 작은 활동공간도 모두 '인맥'과 '학벌'로 이루어져있어서 한국에서 '빽'없이 팝페라가수로 활동하는 것은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팝페라'의 파이를 넓히고 알리기 위하여, 또 본인이 본인의 '빽'이 되기 위하여 자기 PR의 마음으로 방송을 시작했다고 한다.
3. 아프리카TV
3.1. 방송 초기
지금도 다르지 않지만 당시(2016년)에도 기계나 최신 유행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던 주영스트는 방송세팅을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것보다 못한 세팅으로 방송을 하기 시작한다. (7년차인 지금도 그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하지만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노래실력과 분위기,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당시 아프리카의 메이저 였던 최군, 남순, 필메 등 많은 BJ에게 눈길을 끌어 가장 핫한 음악BJ가 되었다. ## 현재도 그때 본인의 성장에 도움을 주었던 많은 BJ들과 교류를 하며 지내고 있다.
3.2. 방송 중기
컨텐츠괴물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컨텐츠를 아프리카TV에서 시도를 했다.아프리카TV의 대형 음악공연을 처음 시도했으며, 꾸준히 라이브로 공연방송을 했다.
아프리카TV의 첫 음악 공식방송인 '아뮤소(아프리카TV의 뮤지션을 소개합니다)'의 초대MC를 맡았으며 진행력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휴식없이 매달 MC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6년차 MC로 아프리카TV 공식방송 역사상 최장기 고정MC이기도 하다.
팝페라가수 '셀리아킴'으로 다양한 외부행사를 다니면서도 본인이 활동하는 플랫폼에 대한 소개를 꼭 했으며, 아프리카TV의 음악카테고리에 대한 홍보를 다양한 곳에서 해왔다.
당시 아프리카TV에서 거의 알려지지 못한 카테고리인 '음악/댄스'를 다양한 컨텐츠나 친분이 있던 메이저BJ들을 통해 알리고, 알려지지 못하는 음악BJ들을 이곳 저곳에 소개시켜주며 '음악방송의 어머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BJ들에게 '어머니'라 불리고 있다.
하지만 컨텐츠를 제외한 본인의 방송에서 합방이나 친목없이 방송을 해서 '독고다이컨텐츠괴물방송'이 된다.
결국 당시에 음악방송분야 대상에 더불어 활동하는 음악분야에서 유일한 '파트너BJ'가 된다.
3.3. 현재
현재는 컨텐츠나 큰 방송에 큰 부담을 갖지 않고 소소한 방송을 이어나가고 있다.현재까지 크고작은 논란이 없는 BJ이다.
합방이나 친목에 대한 쇄국정책을 버리고 93년생끼리 모여서 방송하고 프로젝트 앨범을 내는 '구쓰리' 프로젝트를 만들어 진행하기도 했다.
3년 째 '음비탐(음악 비제이 탐구)'라는 주목받지 못하는 음악BJ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개인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이제는 과거보다 커진 아프리카TV의 음악 카테고리에서 셀 수 없이 이루어지는 큰 음악 경연프로그램의 섭외 1순위 심사위원이며, 음악방송의 순위를 떠나 상징적인 존재로서 남아있다.
종겜비로도 도전중이며 다양한 게임으로 게임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4. 유튜브
방송과 유튜브 초창기부터 함께 해오던 직원 '악당스트'가 모든 영상을 만들고 관리한다.커버곡 위주의 영상이지만 음악의 색깔과 감성에 맞는 영상과 특유의 효과 등으로 다른 유튜버들의 커버영상보다 더 오랜시간 공을들여 영상을 만든다.
2016년도부터 쉬지 않고 꾸준히 커버 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선곡은 트렌디하거나 고음 위주의 곡들을 올리는 여타의 유튜버들과는 반대로, 이미 지나거나 잔잔한 노래를 올리고 있다.
주로 국악풍의 노래나 디즈니 노래 등을 선호하나 잔잔한 발라드나 락발라드 심지어 일본노래 등 그냥 혼자 꽂히면 선곡한다.
때문에 폭발적인 조회수 상승은 보기 힘드나 오래된 영상도 꾸준히 조회수가 오르는 등 커버 유튜버로서는 보기 힘든 추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커버곡 중 '바람의빛깔', '호랑수월가', '아름다운 나라' 등의 곡들이 가장 인기있는 커버이다.
리아쥬아라는 펫채널을 만들었으며 자신이 키우고 있는 포메라니안종 반려견 두마리가 나온다.
게임해주영이라는 게임채널을 만들었다
5. 음악
5.1. 곡
(2017) 없던 일로 - 셀리아킴(주영스트)(2017) 시간이 흘러가면 - 셀리아킴(주영스트)
(2019) 걸어도 걸어도 (막돼먹은 영애씨ost) - 셀리아킴(주영스트)
(2019) 아파도 사랑이라서 - 셀리아킴(주영스트), 손정수
(2019) 안녕 - 셀리아킴(주영스트), 손정수
(2019) 우리집산타 part.1 - 셀리아킴(주영스트), 임다
(2019) 우리집산타 part.2 - 셀리아킴(주영스트), 루딕, 커니, 천수민
(2020) POST(for ST) - 셀리아킴(주영스트)
(2020) 이건 좀 - 셀리아킴(주영스트), 김인호
(2020) 이건 좀 part.2 - 셀리아킴(주영스트), 루딕, colortheben
(2020) 갑을관계 - 셀리아킴(주영스트), 영민
(2020) 별의 길 - 셀리아킴(주영스트)
(2022) 보고싶어 - 셀리아킴(주영스트)
5.2. 참여
(2019) Winter woods(feat.셀리아킴(주영스트)) - Mvendor(2019) 그냥 듣는 노래(feat.셀리아킴(주영스트)) - 최군
(2020) 타임라인2019(feat.셀리아킴(주영스트)) - 루딕
(2020) rainblue(feat.셀리아킴(주영스트)) - 루딕
(2022) 내 맘이 그래요 (Duet.셀리아킴(주영스트)) - 정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