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프롤로그] 드디어 모였습니다2.2. [1화] 깨진 소주병 목에 들이대도 돌진하는 강릉2.3. [2화] '저승문호 첫 패배' 길거리 싸움 최강 대구2.4. [3화] 주먹 한 방에 3,400만 원 깨진 울산2.5. [4화] 전국 유일 소년 교도소 평정한 김천2.6. [5화] 한국인 무시하는 미국인 참교육한 왜관2.7. [6화] 저승문호 얕봤다 '천재 2호' 마주한 신당2.8. [7화] 염전도 있지만 1,004개의 섬이 있는 신안2.9. [8화] 첫 상금! 겉모습은 허접한데 투지는 역대급 무주2.10. [9화] 문호를 부모 죽인 원수라 생각하는 보성2.11. [10화] 싸우기 전에 족보 싸움부터 하는 부산2.12. [11화] '강남 8학군' 싸워도 학원에서 싸우는 압구정2.13. [12화] ‘유흥의 메카’ 촬영 중 서슴없이 한 대 갈기는 창원2.14. [13화] 비 오는 날 먼지 나게 맞고 싶어 찾아온 수원2.15. [14화] 길이든 싸움이든 쥐 죽은 듯 조용했던 양산2.16. [15화]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겠다는 일산2.17. [에필로그] 더 세게 돌아오겠습니다
3.1. [출정식] 좀비트립3 새 파이터 둘을 소개합니다3.2. [포부] 공덕그리거, 삼계초 짱 그리고 정찬성3.3. [1화] 대구 도깨비 복수하러 온 강동 & 하도 싸워 술집 입뺀 당한 홍대3.4. [2화] 격투 만화에 영감받는 까치산 & 싸움 터지면 호출 1순위 신림3.5. [3화] 천재 2호 잡으러 온 135kg 태권도 국가대표 원주 듀오3.6. [4화] 이기면 별풍 1,000개에 꽂힌 현 BJ 전 복싱 국가대표 제주3.7. [5화] 소년원에 있느라 지원하지 못 했던 마창진 통합 1번 창원3.8. [6화] 좀비트립 애들은 뱀 수준이라 머리 정도는 될 수 있다는 울산3.9. [7화] 들어서 찍고 꽂으면 다 자버린다는 '최두호급' 하드 펀처 양정3.10. [8화] '군 생활 10년' 종지부 찍고 가슴에 묻어둔 꿈에 도전하는 김해3.11. [9화] 현 UFC 선수를 주먹으로 링줄에 널었다는 강릉 돌감자 선배 경산3.12. [10화] 십이천인이며 팔부신중이며 사천왕이신 비사문천을 섬기는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