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1.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 암계결투기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I 삼성전신강림 이후 |
한글판 명칭 | 존 이터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ゾーン・イーター | |||
영어판 명칭 | Zone Eater | |||
일반 몬스터 | ||||
레벨 | 소환마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물마족 | 물족 | 250 | 200 |
물 속을 떠도는 해삼. 상대를 빨아들여 천천히 소화한다. |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미궁출현-래버린스 월-과 융합해서 던전 웜이 되기도 하고, 함정 카드인 만능지뢰 회색안개와 융합해서 암흑의 화염룡이 되기도 한다.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II에서는 리버스시 가로 방향의 필드를 전부 바다 지형으로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낮은 능력치라 투입 코스트가 낮아 바다 지형이 특기인 몬스터의 서포트로 써먹기 쉽다.
1.2. OCG
한글판 명칭 | 존 이터 (미발매, 공식 명칭) | |||
일어판 명칭 | ゾーン・イーター | |||
영어판 명칭 | Zone Eater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물 | 물족 | 250 | 200 |
"존 이터"의 공격을 받은 몬스터는 5턴 후에 파괴된다. |
같은 팩에서 나온 이국의 검사와 거의 똑같은 효과를 가진 몬스터. 이국의 검사와 마찬가지로 실사 배경을 이용하고 있으며, 해삼과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이 카드가 나올 당시에는 저 이국의 검사나 자동기계 거미같이 공격한 몬스터를 효과로 파괴하는 몬스터들이 우르르 등장했고 그 당시에는 그럭저럭 획기적인 효과이긴 했지만, 이후 이차원의 전사, 이차원의 여전사, 황천으로 건너는 배 등 엄청나게 많은 상위호환 카드들이 등장해 이 카드를 쓸 이유는 거의 없다.
어떻게든 효과를 발동시켜봤다고 해도 5턴 후에 파괴된다는 것은 자신의 턴만 세는 것이다. 종언의 카운트 다운과 같은 식으로 상대 턴까지 세는 게 아닌지라 사실상 10턴 후에 파괴된다는 소리인데 굳이 이 카드가 아니더라도 몬스터 하나가 저렇게 오래 살아있기는 힘들다.
이국의 검사와는 달리 습지초원의 효과를 받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걸 노린다 쳐도 펭귄 솔저가 훨씬 편하다. 또 아쿠아 드래곤의 융합 소재이긴 하지만 그 아쿠아 드래곤도 별로 좋은 카드가 아닌지라… 참고로 아쿠아 드래곤은 정발되었지만 이 카드는 정발되지 않아서 한국에서는 융합 소재로서 공식 명칭만 존재한다.
우습게도 텍스트가 저래서 히어로 마스크로 이 카드의 이름을 바꾸고 공격하면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물론 그런 미친 짓을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어떻게든 해외 수출도 되고 서포트도 좀더 많이 받고 융합 소재인 탓에 해외 수출도 되는 등 이국의 검사보다는 이래저래 상황이 낫지만 그래봤자 덱에 넣어두기 힘든 카드라는 건 변함이 없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BOOSTER4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절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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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onald's Promotional Cards | MDP2-EN015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절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