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페퍼다인 회장은 1886년 6월 20일 미국 캔자스 마운드 밸리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나
페퍼다인 대학교 설립자이자 미국인 기업가이며 기독교 자선가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조지 페퍼다인 회장은 아내와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는데 1962년에 지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학교를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유족은 아내와 2남 2녀 중 맏아들인 조지 페퍼다인 주니어(1910년~1999년), 맏손자인 조지 페퍼다인 3세(1940년생), 증손자인 조지 페퍼다인 4세(1970년생), 고손자인 조지 페퍼다인 5세(2011년생), 외손주들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