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프로필 | |
이름 | Joey Claire |
나이 | 14 |
글씨색 | 하늘색[1] |
1. 관련곡
* HIVESWAP Act 1 OST탁월한 조이 클레어
반-할리 저택(할리네)
상대적으로 잘 보이는 어둠
짜증나는 개의 침실
이게 내가 뱀을 이기는 방법이지
이빨달린 탁상
마지막 양념
살아있는 전설
두드러진 위험
더 방어적인 위치
문을 열어라
오 와, 이게 뭐지
우리는 같이 가야 해
네가 여기 있었기를
2. 개요
게임 HIVESWAP의 등장인물.주드 할리의 누나.[2] 곱슬거리는 단발머리의 소녀로 ACT 1에선 주인공으로 활약한다.[3] 일찍 죽은 엄마를 동경해 발레와 탭댄스 등 여러가지 춤을 배웠다고 한다. 무기는 손전등.
3. 보호자
좋아하던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자주 집을 나가있다. 그래서 남동생인 주드 할리와 같이 살며, 보모가 와서 돌봐주다 간다.4. 타자 기벽
거의 모든 글자를 소문자로 쓴다. 제프로스와 친해진 뒤에는 제프로스의 타자 기벽을 종종 따라한다.5. 특수 행동
방에서 탭댄스화을 얻은 후 탭댄스를 출 수 있으며, 복도의 장에서 발레화를 얻은 후에는 발레도 할 수 있다. 발레화와 같이 얻게 되는 무기로도 사용되는 손전등은 건전지를 얻어서 넣은 후에 어두운 곳을 밝히는 용도로 조이가 알아서 사용한다.특정 물체 앞에서 탭댄스를 추면 화면이 흔들리며 그 물체가 무너진다. 발레는 전투 시 적의 뒤로 부드럽게 지나가는데 사용할 수 있다.
6. 성격
주드가 믿는 음모론 등을 믿지 않는 상식적인 인간이라 비밀요원들이 감시한다는 말을 하는 주드를 이상하게 여기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매애는 돈독하다. 또한 최하급 계층이라 차별대우를 받는 제프로스에게 자기와 같이 가자고 제안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돌더미에 깔린 제프로스를 구하는 등 상냥하고 다정한 성격.또한 퍼즐과 게임을 좋아한다. 조이를 소개할 때 a PUZZLE-SOLVER(퍼즐-해결사)라고 소개하고, 방의 벽장을 보면 시몬 가라사대 게임과 커넥트 포를 비롯한 퍼즐들과 게임들이 많이 있으며, 복도에는 리트 라이트라는 장난감도 놓여있다.
장래희망은 수의사. 집에 동물 치료 키트가 있기도 하고 나중에 다멕의 벌집에서 기형물 치료 키트로 다멕의 기형물을 치료해주기도 한다.
7. 작중 행적
7.1. ACT 1
동생 주드와 애완견과 함께 집 마당에서 놀고 있다가 정체불명의 괴물과 마주쳐 황급히 집 안으로 피난한다.[4] 이후 자기 방에서 워키토키를 찾아 주드와 연락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 무기인 손전등을 챙기고 내려간 집 전원을 올리고 중간중간 덤벼드는 괴물을 상대하면서 가장 안전한 다락방의 열쇠를 찾아내[5] 주드의 도움으로 다락방까지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다락방에 들어가기 전에 주드로 시점을 바꾸거나 다락방쪽으로 이동해 문을 여는 것 이외의 행동을 세 번 하면[6] 다락방 앞에서 조이가 괴물들에게 잡아먹히는 컷씬과 함께 GAME OVER가 뜨니 주의. 그 후 다락방 가장 깊숙히 보관되어 있는 이상한 골동품을 발견하고그 골동품은 주드가 말했듯 포탈이었고, 이것을 작동시킨 조이는 얼터니아로 이동하여 다멕의 태블릿을 줍는데, 본작의 시간적 배경이 1994년인 것을 생각하면 얼터니아가 더 발전되어 있는 듯. 조이는 태블릿으로 대화하는데, 이 때문에 제프로스는 조이를 다멕으로 오인한다. 이 오해는 조이가 기형물이 뭐냐고 물어보면서 끝. 또한 자신이 외계인임을 증명하기 위해 제프로스에게
8. 기타
2차 창작으로는 주로 얼터니아에서 만난 새 친구 제프로스와 엮인다.커서 어머니같은 외모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데[10] 눈이 자기 어머니와 판박이인 걸 보면 정말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버지와의 사이가 좋지 않은듯 보이는데, 아버지가 여행 후 가져와 집안 곳곳에 놓여있는 고대 유물이나 미라 등을 좋아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제프로스와의 대화 중 가끔 아버지가 내 기분을 썩어버린 것처럼 만든다고 말하며 아버지가 집에 잘 오지 않는 이유가 나 때문인가, 나한테 대체 뭔 문제가 있길래 내 아버지가 날 보고 싶어하지 않는 건가 라고 생각하기도 한다고 한다.
[1]
동생 주드의 옷 문양 색과 동일. 눈 색은 벽에 걸린 그림들 중 청록색이 조금 들어가게 칠해진 그림이 있긴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2]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존 에그버트와
제이드 할리의 이복누이이기도 하다.
[3]
남매임에도 불구하고 주드와 성이 다른 건 조이가 어머니의 성을 따랐기 때문이다. 당장 홈스턱 본편만 봐도 생물학적 친남매인데 서로 성씨가 다른 캐릭터가 넷이나 있다
[4]
신경쓰이는 점이라면 괴물은 나무집으로 피난하던 주드를 거의 잡았는데 갑자기 조이에게 관심을 돌려 그녀를 추적했다. 때문에 주드는 안전하게 나무집 위로 피난에 성공.
[5]
트로피 방의 지구본 안에 있었다.
[6]
열쇠를 쓰지 않고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것은 세지지 않는다.
[7]
녹색에 정중앙이 체루브 주주와 똑같은 색으로 되어 있다. 방에서 나가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인 일기장 열쇠와 함께 획득되며, 버리거나 소모하려 하면 너무 귀중한 것이라 하며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까지 들고 올 수밖에 없다.
[8]
열쇠 손잡이 부분의 뱀 머리모양 장식이 조이의 손목을 묶어서 열쇠를 꽂게 만들었다. 이때 열쇠가 약간 살아있는 생물과 비슷하게 되어 구멍 속으로 스스로 들어간다.
[9]
이 때 조이에게는
적목 현상, 제프로스에게는 녹목(?) 현상이 나타난다.
[10]
할리 저택의 계단에서 어머니의 사진을 볼 때 이것이 자기가 커서 거울을 볼 때 보이는 모습이길 바란다는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