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1 10:44:44

조쉬 파리시안


파일:JoshParisianHero.jpg
이름 <colbgcolor=#fff,#191919>조슈아 웨인 파리시안
(Joshua Wayne Parisian)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생지 마틴즈버그, 웨스트버지니아
생년월일 1989년 6월 28일 ([age(1989-06-28)]세)
종합격투기 전적 23전 15승 8패
11KO, 2SUB, 2판정
3KO, 2SUB, 3판정
체격 193cm / 120kg / 201cm
주요 타이틀 CLIP 헤비급 챔피언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전적3. 커리어4. 파이팅 스타일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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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

  • 주요 승: 데스틴 앨런, 라시드 오르체, 앤서니 콜먼, 조시 번스, 네이선 브라이언트, 잭 섬, 그렉 리벨로, 알레한드로 산티아고, 빅터 존스, 찰스 브라운, 마툰가 드지카사, 마커스 마울들링, 채드 존슨, 로케 마르티네즈, 알란 바두

3. 커리어

미시간주에서 태어났지만 폭력혐의로 형을 산적이 있었던 의붓아버지의 폭력에 견디지 못하고 어머니와 같이 초등학교 2학년때 쯤 웨스트버지니아주 마틴스버그로 이사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칼리지에 진학했는데 스피치 수업을 듣던 도중 같이 듣던 친구가 UFC에 대해 스피치하자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그 후 칼리지를 자퇴했고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14년에 프로로 데뷔했고 7승 2패의 전적을 거둔다. 2018년 6월 26일에 열린 Dana White's Contender Series 30에서 그렉 리벨로를 상대로 1라운드 스피닝 백 피스트로 넉아웃 승을 거두나 UFC와 계약을 맺는덴 실패했다. 대신 TUF 28에 참가했고 8강전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동메달 리스트인 미첼 바티스타와 맞붙어 2라운드 TKO패당하며 탈락했다.

그 후 중소단체에서 전적을 쌓으며 2020년 8월 8일 다시 컨텐더 시리즈에 참가했고 채드 존슨을 상대로 1라운드 넉아웃으로 승리했고 UFC에 입성한다.

UFC on ESPN 18에서 파커 포터와 맞붙었다.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on ESPN 25에서 로케 마르티네즈와 맞붙어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으나 판정에 논란이 있었고 미디어 판정 14곳 중 12곳이 마르티네즈의 승으로 채점했다.

UFC Fight Night 199에서 돈테일 메이스와 맞붙었다. 3라운드 크루시픽스 포지션에서 엘보연타당하며 TKO패했다.

UFC on ESPN 38에서 알란 바두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 압박중 바두의 사이드킥이 파리시안의 고간에 맞으며 로블로가 선언되고 스피닝 백 피스트를 날렸으나 바두의 오른손 훅에 넉다운을 허용했다. 이후 이스케이프할때까지 파운딩과 마지막 니킥을 허용하며 안면에 출혈이 발생했다. 1라운드 막판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고 파운딩을 날렸지만 피니쉬엔 실패했다.[1] 2라운드 더블렉을 성공시키고 상위포지션에서 파운딩 세례끝에 TKO승을 거둔다.
2022년 11월 5일에 열리는 UFC Fight Night 214에서 체이스 셔먼과 맞붙는다. 하지만 파리시안의 건강 문제로 대진이 취소되었다.

UFC Fight Night 219에서 자말 포그스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UFC on ESPN 51에서 마틴 부다이에게 기무라로 패했다.

UFC 299에서 로벨리스 데스파이네에게 18초 만에 TKO 패를 당하였다.

4. 파이팅 스타일

원투로 압박하다가 상대가 펜스에서 사이드스텝으로 돌면 스피닝 백피스트, 엘보, 백 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테이크다운 능력도 갖추고 있고 상위 포지션에서 상대를 컨트롤하며 파운딩도 잘친다.

단점은 타격 기술적인 면에서 잽을 맞추기 위해 멀리 뻗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중심이 앞으로 쏠린다. 거기에 공격이 크고 핸드스피드가 빠르지 않고 가드도 올리지 않아 카운터를 잘 허용한다.

5. 여담

슬하에 딸이 하나있다.
[1] 파리시안이 심판을 보고 어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