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08 15:15:31

조르다인 듀카스(섀도우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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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아레나 최초의 6명의 영웅
조르다인 듀카스, 아혼 키루스, 게하르트 슐츠,
연화, 하루, 헤라웬
오로엔, 고옌
조르다인 듀카스, 세렌디아의 젊은 사자 – 276년
Jordine Ducas, Serendia's young lion
파일:조르다인banner.jpg
소개 세렌디아의 젊은 사자인 조르다인 듀카스는 세렌디아의 영웅 클리프에게 검술을 전수받은 용사로,
기본 정보 난이도 2.0 근거리 장검 / 방패
출시일 2019년 11월 21일 1차 CBT

칼과 방패를 사용한 공격과 방어 기술을 갖춘 캐릭터이다. 검은사막의 캐릭터 중 검방을 사용하는 비각/전승 워리어의 스타일을 가져왔다. 원전인 워리어와 마찬가지로 방패 막기를 통한 안정적인 기술 연계기가 특징이며, 공격속도가 다소 느린편이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방어한 뒤 적절한 타이밍에 공격 기술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1. 스킬
1.1. 우클릭 - 하이델의 방패1.2. Q - 방패 돌진1.3. E - 회전 가르기1.4. R - 진형 붕괴
2. 스킨
2.1. 기본 스킨2.2. 공통 스킨2.3. 영웅 전용 스킨2.4. 대회 우승 스킨2.5. 무기 스킨
3. 리뉴얼 전4. 기타5. 관련링크

1. 스킬

1.1. 우클릭 - 하이델의 방패

방패를 치켜세우며 앞에서 가해지는 상대의 모든 공격과 상태이상 효과들을 막아내고, 주변에 있는 모든 파티원들에게 방어력을 증가시킨다.

1.2. Q - 방패 돌진

방패를 들고 앞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상대를 밀어낸다.

1.3. E - 회전 가르기

양손에 장검을 잡고 온 힘을 모아 강하게 상대를 베어내어 날려버린다.
느리지만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고 멀리 날려보낸다.

1.4. R - 진형 붕괴

높게 뛰어올라 검으로 내려찍고 주변에 강력한 충격파를 일으켜 상대를 공중에 띄워 올린다.
공중에 뛰어오르는 동안은 상대의 공격을 받아도 버텨낸다.

2. 스킨

2.1. 기본 스킨

파일:조르다인_armor_00.jpg 파일:조르다인_armor_01.jpg 파일:조르다인_armor_02.jpg
기본 스킨 Intel 특별 프로모션 의상 그림자 왕

2.2. 공통 스킨

파일:조르다인_armor_000.jpg 파일:조르다인_armor_001.jpg 파일:조르다인_armor_002.jpg
마린로망스 키벨리우스 베스틸리오

2.3. 영웅 전용 스킨

파일:조르다인_armor_0000.jpg 파일:조르다인_armor_0001.jpg 파일:조르다인_armor_0002.jpg
어둠의 속삭임 세렌디아의 젊은 사자 베른의 결사대
파일:조르다인_armor_0003.jpg
용의 기사

2.4. 대회 우승 스킨

파일:조르다인_armor_00000.jpg
검은별의 계승자

2.5. 무기 스킨

파일:조르다인_weapon_00.jpg
세렌디아의 희망

3. 리뉴얼 전

파일:조르다인_지스타2019.jpg
[clearfix]
2019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할 당시의 이미지
원거리 공격스킬이었던 세렌디아의 창스킬이 존재해 원거리에서 견제하거나 도망가는 적을 저격할 수 있었다.

4. 기타

파일:조르다인_검사.jpg
[clearfix]
검은사막 내에서 스토리상의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276년 시작된 칼페온 - 세렌디아의 전쟁에서 조르다인의 가족들이 전부 사망했고, 이 때부터 칼페온을 매우 증오하며 19살의 나이에 군에 입대하여 1년동안 온갖 활약을 하며 277년에 20세의 젊은 나이로 유명세를 떨친다.
전쟁 막바지에 동방의 암살자 하루와 300인의 별동대에게 하이델성이 털리며 영주 도몬가트까지 붙잡히는 사단이 났고, 얼마 뒤 베른의 지휘 하에 도몬가트를 구출하는 작전에 투입되지만, 도몬가트의 항복 서명으로 무산되고 전쟁도 끝나버린다.
282년 도몬가트가 거동이 힘들자 클리프의 추천으로 25살에 시종장이 되고 도몬가트의 마지막 혈육 자렛과 약혼하기도 하며 내정을 맡게 된다.

칼페온과의 싸움에서 가족도 잃고, 그 복수를 다짐하며 참전한 전쟁에서 비록 활약을 했지만 결국 지게 되면서 강경파 조르다인은 복수의 칼을 갈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칼페온의 수괴 가이세릭왕이 독살당해 칼페온이 혼란에 빠지는 듯하고 자신은 내정을 맡게 되니 더할 나위없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전쟁을 준비한다. 근데 1년동안 세금징수를 너무 무리하게 하는 바람에 283년 농민봉기도 일어나는데 그걸 제압하는 과정에서 알 룬디를 주축으로하는 반란군들도 폐성터에 모여들게 된다. 가이세릭이 발렌시아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자금을 모으려고 과도한 세금징수를 시전하다가 골로 갔는데, 조르다인 역시 똑같은 길을 걷게 된 것이다.

285년 자신의 복수를 갈망하고 칼페온에 반기를 들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는데 결국 어둠의 힘에까지 손을 대고 그림자 기사단도 결탁하지만 자신의 왕 도몬가트와 주변 인물들에게 들켜버린다. 세렌디아 추출장에서 도몬가트의 체포영장을 받으며 압송되기 전 도망쳐버리고 결국 스스로 강한 복수의 의지를 갖고 '벨모른'의 숙주가 된다.

5. 관련링크

섀도우 아레나 공홈 / 조르다인 듀카스
검은사막 인벤 / 조르다인 듀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