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로스트 캔버스 명왕신화의 골드 세인트 레오 레굴루스의 필살기.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으로도 신의 피로 막강해진 스펙터 삼거두 와이번 라다만티스를 쓰러트리지 못하자 최후의 히든 카드로 사용했다. 그 위력은 이름 처럼 황도 12궁의 이때까지 레굴루스가 접했던 골드세인트들의 모든 코스모의 정수를 한 곳에 모아서 집중시킨것인지라 그 거대한 로스트 캔버스의 벽에 거대한 구멍을 뚫어버릴 정도. 레굴루스가 말하길, "최강의 인간들의 최강의 기술".[1]
하지만 기술 자체는 막강했지만 이 기술에 레굴루스의 몸이 견디질 못해서 종국에는 레굴루스가 이 위력에 역으로 날아가버렸다.
그렇지만 이 순간 레굴루스는 선대 레오이자 아버지인 일리아스의 가르침을 이해해서 아버지를 뛰어넘은 대지와 하나가 되었고 결국 라다만티스에게 일격을 날릴 수 있었다.
[1]
아론은 이를 두고 레오 레굴루스를 신을 뛰어넘은 인간의 기적을 보여주었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