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통합민주당
최형열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북도의회의원 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경선에서 컷오프로 탈락하고 그후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 2015년
새누리당에 입당하였고 새누리당에서 중앙위원회 산업자원분과 부위원장을 지냈다. 2017년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개칭되고 나서도 중앙위원회 산업자원분과 부위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