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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cc><colcolor=#000> 조 로크 Joe Loc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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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조셉 윌리엄 로크 Joseph William Locke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틀:국기|]][[틀:국기|]][[맨 섬|]]) |
| 출생 | 2003년 9월 24일 ([age(2003-09-19)]세) |
| 직업 | 배우 |
| 신체 | 175cm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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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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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2003년 9월 맨 섬의 더글라스에서 태어났다.2020년 내셔널 시어터 커넥션스와 게이티 시어터, 켄싱턴 아트 센터의 청소년 단체에서 제작에 참여했다.
2021년 4월 앨리스 오스먼의 동명의 웹툰과 그래픽 소설을 각색한 넷플릭스의 LGBT 성장 시리즈 《 하트스토퍼》에 킷 코너와 함께 출연하며, 주인공 찰리 스프링 역으로 첫 텔레비전 역할을 맡는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공개 캐스팅 콜을 통해 해당 역할에 지원한 10,000명 중에서 선택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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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모그래피
3.1. TV
| <rowcolor=#000> 연도 | 제목 | 배역 | 비교 |
| 2022 | 하트스토퍼 | 찰리 스프링 | 주연 |
| 2024 | 애거사: 다크홀드 다이어리 | 빌리 막시모프 |
4. 이야깃거리
- 동성애자로 커밍아웃을 하였다.
- 꿈은 최초로 디즈니 게이 왕자를 연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 기분이 울적해질 땐 《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본다고한다.
- A 레벨 테스트를 잘 보았다고 한다.
-
미우미우의 로우라이즈를 입고 찍은 화보가 화제가 되었다. 가녀린 허리가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 《 하트스토퍼》 OST 중 베이비 퀸의 〈Want Me〉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 커피를 정말 좋아한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고.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아이스 오트 라떼이다. 그래서 《 하트스토퍼》에서 상대역을 맡은 킷 코너는 키스신을 찍을 때 마다 커피 냄새가 나서 마치 벌을 받는 기분이었다고 반쯤 장난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 2022년 7월 2일 생애 첫 프라이드에 《 하트스토퍼》 출연진들 및 어머니와 함께 참가했다. 여담으로 런던 프라이드는 영연방 최초의 프라이드로 2022년은 50주년을 맞는 기념적인 프라이드였다.[1]
[1]
주최 측과 런던 시 정부 추산 1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프라이드에 참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