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YES24배 고교동문전

1. 개요

2. 이전 기수

3. 예선탈락팀

4. 본선

4.1. 32강

• 해설진 중에 경기고 선수와 경신고 선수로 참가한 사람이 있다. 각각 유종수와 임동균이다. 차이가 있다면, 유종수는 메인캐스터, 임동균은 보조(...).
• 김희중 전 프로의 경우는 대신고 선수로 참가했다.
• 대신고-광주 서석고의 경우는 지난기(9기) 32강 대진 리매치(...)역사는 반복된다
• 본선시드 받은 팀중에 경주고, 덕수고, 대광고, 배재고(이상 전기 16강), 경복고, 대전고(이상 전기 8강), 대구계성고(전기 4강)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4.2. 16강

• 대신고는 김희중 전 프로의 소속팀으로, 아직 탈락되지 않았다. 4강까진 갈 수 있는 기력일지도..?
• 경기고는 유종수가 한번 쯤 안나온다고 크게 탈이 나진 않는 것 같다. 대신, 경신고는 손발이 안 맞았다.
• 본선 시드를 받은 잔여 팀 중 경신고, 의정부공고, 경동고(전기 16강), 성동고, 춘천고(이상 전기 4강)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 본선 시드[1] 상으로 8강 진출한 팀은
  - 16강으로 아깝게 마무리한 배명고
  - 바로 위에 설명된 전기 8강의 두 팀(대신고, 경기고)
  - 4강이상의 서울고[2]
  가 있다.
• 바로 위의 두 팀(대신고, 경기고)은 전기 8강으로 마무리한 팀들이기 때문에 전기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으려고 할 것이 확실하다.
• 곳곳에 위험할 뻔했던 적이 있는 대국이 존재한다.(...) 아마추어인 고교 기우회 동문 입장에선 심장 쫄깃해지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4.3. 8강

• 대신고는 김희중 전 프로의 소속팀으로, 아직 탈락되지 않았다. 16강 부분에서 밝혔듯 4강까진 갈 수 있는 기력일지도 모른다.
• 경기고는 유종수가 있는 팀 답게 4강까진 무난하게.
• 본선 시드를 받은 잔여 팀 중 배명고(전기 16강)만 탈락했다.
• 본선 시드 상 4강 진출팀은
  - 바로 위에 설명된 전기 8강의 두 팀(대신고, 경기고)
  - 4강 이상의 서울고
  가 있다.
• 바로 위의 두 팀(대신고, 경기고)은 전기 기록(8강)을 초월했다
• 여담이지만, 시간해제를 했어도 대국장 초읽기는 계속된다(...)

4.4. 4강(준결승)

• 이로서 예선에서부터 올라온 팀은 하나도 없게 됐다.
• 대신고는 전기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그리고 목적달성 서울고는 전기와 마찬가지로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4.5. 결승

5. 우승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