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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판]
종 같은 건 없다고! 울리는 건 네놈의 비명이라고.
[한국판]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게 아니라, 저놈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질걸!?
TVA 3기 6화에서의 첫 등장 대사.
슈팅 바쿠간에 등장하는
바쿠간. 성우는
미야시타 에이지[1] /
시영준[2] / 앤드류 잭슨.[3] 일본 / 북미판 명칭은 프리시온 (Plitheon).종 같은 건 없다고! 울리는 건 네놈의 비명이라고.
[한국판]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게 아니라, 저놈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질걸!?
TVA 3기 6화에서의 첫 등장 대사.
2. 작중 행적
에이잔 그린의 파트너 바쿠간. 조인형을 하는 날개 달린 파충류의 모습이다. 늘[일본판]
그만둬! 너희들 적당히 좀 해! 아까부터 중얼중얼 시끄럽다고! 가끔은 입 닫고 조용히 들어주면 안 되겠냐고! 중요한 대사가 안 들리게 되지 않냐고...
하여튼... 네놈이란 녀석은... 마지막까지 짜증 난다고...
[한국판]
그만둬!!! 이것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아까부터 뭐가 그렇게 잔소리가 많아!? 가끔은 조용히 입 다물고 가만히 좀 있으라고!! 근사한 대사들이... 하나도 안 들리잖아.
하여간, 너란 녀석은 정말... 마지막까지 웃기는 녀석이야...
TVA 3기 18화.
그만둬! 너희들 적당히 좀 해! 아까부터 중얼중얼 시끄럽다고! 가끔은 입 닫고 조용히 들어주면 안 되겠냐고! 중요한 대사가 안 들리게 되지 않냐고...
하여튼... 네놈이란 녀석은... 마지막까지 짜증 난다고...
[한국판]
그만둬!!! 이것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아까부터 뭐가 그렇게 잔소리가 많아!? 가끔은 조용히 입 다물고 가만히 좀 있으라고!! 근사한 대사들이... 하나도 안 들리잖아.
하여간, 너란 녀석은 정말... 마지막까지 웃기는 녀석이야...
TVA 3기 18화.
처분당하기 직전, 마지막 말을 남기는 에이잔을 스코티아와 카자리나가 다 듣지도 않고 처분하려 하자 에이잔을 지키려고 스스로 팝아웃해 막아서며 한 말이다. 하지만 이때 울펑과 리티러스가 뒤치기를 날리는 바람에 쓰러지고 만다. 그런 와중에도 에이잔의 말을 전부 들어주고 눈물을 흘린채로 입자가 되어 사라졌다.
중반부에 에이잔과 함께 처분되는 듯 했지만[5] 사실은 죽지 않았고 카자리나에게 세뇌당했지만 카자리나의 죽음으로 세뇌가 풀린다. 나자크가 돌아온 것에 감격한 에이잔이 시를 읊자, 분위기 파악 좀 하라고 츳코미를 건다. 이후에는 브롤러즈와 협력해 바로듀스에게 적대하지만 드라크에게 털린다. 종전 후에는 건달리아로 돌아간다.
4기에선 건달디아에 쳐들어온 카오스 바쿠간을 저지하기 위해 활약하는 걸로 등장.
3. 사용 어빌리티
- 라이프 이터 - 상대의 파워 레벨을 300 내린다. 하늘을 날며 날개 안쪽에서 초록색 광탄으로 지상을 폭격한다.
- 메탈 베르데[6] - 자신의 파워 레벨을 300 올린다. 머리의 뿔과 팔의 칼날을 늘려 공격력과 방어력을 상승시킨다.
- 플라이 슬래셔 - 자신의 파워 레벨을 400 올린다. 팔을 휘둘러 제피로스 에너지를 담은 녹색 칼날을 날린다. 플리티온의 트레이드 마크 어빌리티로, 첫 등장인 6화를 제외하고 플리티온이 등장한 모든 에피소드에서 이것부터 사용한다.
- 하이퍼 베르데 - 자신의 파워 레벨을 300 올리고, 상대의 파워 레벨을 300 내린다. 날개에서 수많은 에너지 칼날을 생성해 상대 바쿠간을 포위한 뒤 집중 공격한다. 날개를 칼날처럼 사용해 직접 돌격하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플라이 슬래셔, 플라이 디스트로이어 못지않게 자주 사용하는 어빌리티이다.
- 플라이 디스트로이어 - 상대의 파워 레벨을 400 내린다. 입에서 발사한 레이저가 녹색 링을 통과하면 더 강력한 빔이 되어 적을 휩쓴다. 플라이 슬래셔, 하이퍼 베르데 못지않게 사용빈도가 높다.
- 고스트 스톰 - 자신의 파워 레벨을 400 올린다. 스스로 거대한 바람이 되어 상대를 날려버린다.
- 슬래그 토네이도 - 자신의 파워 레벨을 200 올리고, 상대의 파워 레벨을 각각 200 내린다. 발톱에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 그래비티 마인 - 자신의 파워 레벨을 300 올리고, 상대의 파워 레벨을 각각 300 내린다. 강한 중력을 발생시켜 상대 바쿠간을 강제로 다운시킨다.
- 존 베르데 - 자신의 파워 레벨을 400 올린다. 전신에 제피로스 에너지를 두르고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를 상승시킨다.
- 드레이크 트위스터 - 자신의 파워 레벨을 400 올리고, 상대의 파워 레벨을 400 내린다. 초록색 검기를 담은 돌풍을 상대에게 날린다. 순수한 파워레벨 변동 수치만으로 따지면 플리티온의 모든 어빌리티 중 가장 강하다.
- 펜서 실드 - 손에서 강풍을 발생시켜 상대의 어빌리티를 무효로 한다.
4. 배틀 기어 어빌리티
- 소닉 기어 - 사이크로트론 - 상대의 파워 레벨을 400 내리고,[7] 상대의 게이트 카드를 무효로 한다.[8] 소닉 기어의 레이저 발사구에서 무수히 많은 레이저를 발사해 적을 폭격한다. 게이트 카드 무효 효과가 흔해지긴 했어도 우수한 부가효과인 것은 여전해서 레벨 1 어빌리티 치고는 강력한 편이다. 또한 배틀 기어 어빌리티 중 유일하게 게이트 카드 무효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다만 상대의 게이트 카드에서는 큰 위력을 발휘하나 본인의 게이트 카드에서는 자신의 게이트 카드까지 무효화 시키진 않아도 자체 아드가 400이라 약한 편이다.
- 소닉 기어 - 니르바나 - 자신의 파워 레벨을 300 올리고, 상대의 파워 레벨을 300 내린다. 게이트 카드 '기어 블로커'[9]와 연동해야 사용할 수 있는 배틀 기어 레벨 2 어빌리티로, 소닉 기어가 빠르게 회전하며 녹색 전격을 담은 강풍을 발사한다. 연동되는 게이트 카드가 적의 배틀 기어를 해체시킬 수 있다는 성능 때문인지 레벨 2 치고는 다소 약한 편이지만 위력은 레벨 2 값을 하는 것인지 기묘하게도 작중에선 이걸 썼다 하면 1승은 꼭 챙겼다.[10] 일단 파워레벨 변동으로 얻는 이득은 사이크로트론에 비해 200 높긴 하지만.
5. 기타
- 여담으로 한국에 완구가 발매되지 않은 유일한 주조연 바쿠간이다. 이는 플리티온만 유일하게 일본 단독 발매를 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한정판으로 발매한 덕분에 다른 속성 플리티온은 북미에서 발매 했으나 원속성인 바람은 발매를 안해서 모든 바쿠간 중 탑에 꼽는 희귀도를 자랑한다.
[1]
에어젤과 중복. 전작에선
프레데터도 맡았다.
[2]
드래고,
나자크와 중복. 다만 드래고에 비하면 가볍고 경박하며 신경질적인 톤으로 연기했다.
[3]
루베노이드,
퍼스와 중복.
[4]
플리티온이 자주 태클을 걸어서 그렇지 아무도 못알아듣는게 당연하다(...)
[5]
이때 만큼은 에이잔의 그 시적인 말투를 갈구지 않고 칭찬해 주었다(....)
[6]
베르데는 스페인어로 '초록', 제피로스의 메인 컬러를 의미.
[7]
적이 둘일 경우 데미지가 분산되어, 파워레벨을 각각 200씩 깎는다.
[8]
이미 오픈한 게이트 카드뿐만 아니라 해당 어빌리티를 작동하고 나서 오픈한 게이트 카드도 무효화시킨다. 단, 사용 직후 아군이 다른 어빌리티를 후속으로 작동했다면 이 기능은 못 쓴다.
[9]
상대가 장착한 배틀 기어를 강제로 해제한다.
[10]
첫 배틀인 6화에선 파비아의 엘리나트를 상대로 기어 블로커를 오픈하고 엘리나트가 장착한 배틀 크러셔를 해체시키고 이 어빌리티로 승리를 따냈으며, 11화에서도 기어 블로커를 오픈한 뒤 이 어빌리티로 라이너스의 네오 집잼을 상대로 승리했을 뿐만 아니라 파워레벨 차이를 600까지 벌려서 네오 집잼을 잠시나마 강탈하기까지 했다. 그나마 엘리나트는 배틀 기어를 착용한 상태여서 기어 블로커가 도움이 되었지만 네오 집잼은 배틀 기어를 장착하지 않아서 순수 어빌리티 성능만으로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