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02.03~2006.06.06)
1. 개요
형사 방어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인 변호사. 그는 대학에서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된 투옥된 연쇄 살인범들의 정신에 대한 탐구에 관한 회고록인 " 마지막 희생자: 연쇄 살인범의 마음 속으로의 진실된 인생 여정"의 저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었다. 그는 몇몇 악명 높은 살인범들과 서신을 주고 받고 개인적인 인터뷰를 했다.우울증에 허덕이던 모스는 2006년 자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책은 2010년에 개봉된 영화 디어 미스터 게이시로 각색되고 제작되었다.
2. 생애
모스는 1975년 뉴욕 베스페이지에서 태어나 지역 학교에 다녔다. 그는 라스베가스의 네바다 대학교를 수석 졸업했다. 우등생으로서 그는 연쇄살인범들과 서신을 맺고 인터뷰를 함으로써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19세 때, 그는 살인범이 처형되기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감옥에서 존 웨인 게이시와 두 번 만났다. 심리적으로 조작되었다고 느끼는 그 경험에 흔들린 모스는 악몽을 꾸었다.[1] 그는 자신의 프로젝트와 그 효과에 대한 책을 썼고, 제프리 코틀러 상담교수와 공동저술했으며, 1999년 "마지막 희생자: 연쇄살인범의 마음속으로의 진실된 인생 여정"으로 출판했다.대학을 졸업한 후, 모스는 미국 비밀 경호국과 알코올, 담배, 화기국에서 인턴십을 했다. 그는 법률에 들어가기로 결심했고 2002년에 미시간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그는 네바다의 헨더슨에 형사 방어 관행을 세웠다. 그는 샬롯 모스와 결혼했다.
그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면 유명한 방송에서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제이슨 모스는 2006년 6월 6일 아침 네바다주 헨더슨 자택에서 머리에 자해된 총상으로 사망했다. 그가 선택한 자살일이 666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의의는 추측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의 공동저자인 코틀러에 따르면 모스는 연쇄살인범과의 서신교환을 준비하기 위한 자료를 조사하고 그의 책을 쓰면서 사탄적인 것을 깊이 파고들었지만 죽기 전 그들의 마지막 대화에서는 낙관적으로 들렸다고 한다.
[1]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게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존 웨인 게이시와 만남을 언급하는데 충성심을 증명하라며 사람을 죽이라고 했을 때 당연히 거절했으나 게이시가 제이슨의 목을 조르며 넌 이미 내 지배하에 있다고 말하는 게 상당히 소름끼치며 다행히 교도관의 도움을 빠져나왔으나 제이슨 입장상 상당히 트라우마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