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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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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스킨2. 풀 메탈 제이스3. 악에 물든 제이스4. 아케인 생존자 제이스

1. 기본 스킨


선택
"나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운다."
이동
"언제든 준비되어 있어."
"모두, 전진!"
"힘이 솟구치는군."
"우리의 미래는 빛나고 있어."
"태양을 향해 가자."
"뒤돌아보지 마."[1][2]
"맞서 싸울 때다."
"내가, 길을 열어 주겠어."
"실패란 없다."[3]
"두려움을 버려."
공격
"미래를 마주하라!"
"진보는 나의 힘!"[4]
"망치로 두들겨라!"
"힘이 넘치는군!"
"필트오버를 위해!"
"후끈 달아오르는데?"
머큐리 캐논 변환 시
"개조 완료."
"포격 준비 완료."
머큐리 해머 변환 시
"개조 완료."
"망치 맛을 봐라."
하늘로! 사용 시
"하늘을 향해!"
가속 관문을 통과한 전격 폭발 발사 시
" 파워 슬램!"
"가~속!"
"짜릿할걸?"
"놀라지 마."
"동력, 공급."
가속된 전격 폭발에 적 명중 시
"너흰 끝났어!"
"또 보자고!"
"천둥의 힘을 느껴봐라!"
농담
(해머에 에너지를 모으다가 폭죽을 터트리며) "나 때문에 놀랐나?"
(해머에 에너지를 모으다가 폭죽을 터트리며) "하하, 딱 걸렸어."
도발
(해머를 타고 날아올랐다 착지하며) "항복은 언제든 받아주지."[5]
(해머를 타고 날아올랐다 착지하며) "하, 이게 바로 미래형 인간이라구."

2. 풀 메탈 제이스


풀 메탈 제이스는 목소리가 변조되고 기계음이 들어간다.

3. 악에 물든 제이스


악에 물든 제이스는 기계음이 빠지고 어두운 톤으로 변조되었다.

4. 아케인 생존자 제이스


첫 이동
"과거의 나도, 내 신념도, 전부 지나간 역사일 뿐 이젠 오직 미래만이 중요해."
"나 때문에 모든 게 끝났지, 모든걸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 역시 내가 이끌겠어."
"인기남은 사라졌어. 마법공학의 꿈도, 더 나은 미래도 없지. 남은건 나 자신과 임무뿐."
"마지막으로 맞서 싸울 때다."
"우리의 행동은 거대한 운명을 좌우할 수 있어. 내 눈으로 직접 목격했지. 절대 그렇게 내버러 두진 않겠어."
"휘두른 망치도, 발사한 캐논도 되돌릴 수 없어. 마치든 마구하든 둘 중 하나야."
"폭풍이 오고 있어요. 반드시 불어닥칠 겁니다. 나와 함께 맞서 싸웁시다!"

"빅토르? 다시 내 동료가 된거야?" (아군 진영에 빅토르가 있을 시)
"내가 알던 그 빅토르가 아닐지 몰라도 반드시 구해내고 말겠어." (적 진영에 빅토르가 있을 시)
이동
"살아남으려면 먼저 공격할 수밖에."
"불가능에 도전하지 않으면 파멸하고 말 거야."
"마법공학, 그 창시자들만큼 결함투성이지."
"나는 구원자가 아니야. 마지막까지 버티는 자일 뿐."
"오늘 우리의 행동이 미래에 대한 답이다."
"우리는 한때 별을, 그 이상을 추구했어."
" 내가 목격한 걸 모두 볼 수만 있다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쓰라린 끝을 향해."
"한순간도 휴식으로 낭비할 순 없다."
"몰아붙인다. 혼자 해도 상관없어."
"이 현실은 바로 내 책임이라고."
"이미 되돌릴 수 없게 된지 오래야"
"실패란 없어 제대로만 한다면."
"해머가 어쩐지 무겁게 느껴지는군."
"필트오버를 대가로 바칠 수는 없어!"
"태양 아래 혼란 뿐이군"
"현재를 무너뜨려 미래를 세우리라."
"아케인이 우릴 혼란에 빠뜨리고 있어."
"대응은 충분히 했어. 이제 먼저 움직인다."
"한 명의 목숨이 모든 걸 바꿀 수 있지."
"모두를 위기에서 구해내겠어."
"진실은 이론을 초월한다."
"그냥 과학이 아니야. 해결책이지."
장거리 이동
"하늘을 올려다봐도 위로가 되지 않는군,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아니까."
"필트오버와 자운은 서로 다르지만 공통의 적 앞에선 문제되지 않는다고."
"진보의 주인공은 허울 속에 죽었다. 이제 무덤에서 나와 투사가 되었지."
"다시 고향에서 멀어졌군. 고향을 지키려면 더 멀리 가야겠지만."
"진보의 길은 불가능한 선택 위에 놓이는 법, 난 그 길을 걸었고 선택을 내렸다."
"도망친다고 자유로울 순 없어. 내 과거가 내 발목을 잡을 테니."
"과거에 난 꿈속에서 방황했고, 미래에 난 악몽에 가로막혀 있구나."
"그 오랜 시간을 연구와 논쟁에 바치고는 결국 이런 현실이라니..."
"손에 묻은 피가 뭐든 붙잡고 있기 어렵게 만드는 군"
"우리의 연구는 돌파구의 연속인 것만 같았어. 모든게 박살나기 전까지는."
적 첫 조우
"내 도시를 위협하려 든다면 내 위협을 마주하게 될거다."
"널 그냥 보내주는건 너무 위험한 일이야."
"이건 나만의 싸움이 아니야, 우리 모두의 싸움이지."
"내 목적은 한 가지뿐, 방해하지 마라."
"네가 여기 있는 매분 매초가 내게는 위험요소다."

"빅토르, 인간성은 약점이 아니야! 그래서 자네에게 맞서는 거라고!" (빅토르)

"암베사, 제 도시는 당신 장난감이 아닙니다. 무덤이라면 모를까." (암베사)

"새싹? 우린 더이상 어린 애들이 아니야." (케이틀린)

"넌 잠재력이 있어 에코,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전부 사라질 거라고." (에코)

"학장님, 길은 잃었을지언정, 이 전투만큼은 반드시 손에 넣겠습니다." (하이머딩거)

"혼돈은 용납할 수 없다 징크스, 너든 누구든 마찬가지야." (징크스)

"바이, 너라면 그 주먹으로 누구보다 먼저 우릴 정신 차리게 해줄 거라 믿었는데." (바이)

"과학과 마법의 원칙을 거스르는 자는 과학자라 할 수 없을 거요, 신지드." (신지드)

"한때 자운의 영웅이었던 자가 이렇게 되다니..." (워윅)

"이건 필트오버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정말 모르겠어?" (필트오버 출신 챔피언)

"이봐, 자운인. 우리가 서로 등을 돌리면 둘 다 파멸하고 말거라고!" (자운 출신 챔피언)
적 챔피언 처치
"다시 일어서지 마. 어떻게 될지 알 테니까."
"또 한 명이 쓰러졌군. 또 하나의 꿈도.."
"어떤 미래가 오든 넌 보지 못할거다."
"미안하지만 난 멈출 수 없어."
"잃은 걸 안타까워할 때가 아니야, 밀어붙여야 해."
"네가 사라져야, 우리가 살 수 있다고!"

"빅토르, 머지않아 더 밝은 미래에서 만날 수 있기를." (빅토르)

"케이틀린, 널 표적으로 삼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케이틀린)

"시간이 끝났군 에코, 방법도 이거 하나뿐이고" (에코)

"그 천재성은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교수님." (하이머딩거)

"필트오버는 너 없이도 잘 버틸 거다." (필트오버 출신 챔피언)

"잘가라, 자운인." (자운 출신 챔피언)
포탑 파괴
"기지로 진격하자!"
"이런 마법은 허물어져야 해!"
"결국 모두 무너지기 마련."
"누군가 평생을 바친 업적이 사라졌군."
상호작용
"운명을 바로잡으려면 필트오버 사람이 얼마나 필요할까? 아주 많이." (농담)

"어떤 시간선에선 그게 웃길지 몰라도 여기서는 아니야." (농담 반응)

"모든 위협을 제거할 그날까지!" (도발)

"네가 무슨 말을 하든 난 그 이상을 겪었다." (도발 반응)
신호
"나와 함께 싸우자!" (도움 요청)

"위험이 닥쳤어." (위험)

"거기 누구 없나?" (적 사라짐)

"전진한다." (가는 중)
귀환
"경계를 늦추지마, 조용해도 위험할 수 있어."
"평화를 얻을 기회는 우리가 만드는 수밖에."
"육신은 굴복할지라도 의지는 꺾이지 않아."
"날 돌려보내줘, 내가 필요한 곳으로 가겠어. 맹세하지."
"힘을 되찾자. 마법공학이나 기적 같은 건 필요없어."
상점 창 오픈
"몸을 숨기세요. 밖은 아수라장입니다."
"총알이든 둔기든 저들을 막을 수만 있다면 뭐든 좋다."
"위험한 시기에는 위험한 도구가 필요하지."
사망
"약속... 했는데..."
"이렇게 포기할 순..."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고통스러운 신음)"
부활
"그 정도로는 날 묻을 수 없어."
"작은 오류 하나가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법이지."
"실수는 내가 인간이라는 증거일 뿐."
"다시.. 돌아온 건가? 이 현실로.."
"분해되고 재구성되었군, 내 안에 내가 대체 얼마나 남은 거지?"
펜타 킬
"약속을 지켰어! 미래는 계속될 거라고!"
공격
"이 방법뿐이다!"
"실패를 마주하라!"
"진보는 고통을 수반한다!"
"각오 단단히 해라!"
"넌 미래에 대한 위협이다!"
"너 역시 문제의 일부라고!"
"의사봉으로 심판해 주지!"
"동지인가, 적인가?"
"질문은 사양하지."
"너 자신을 위해서다."
"그냥 보내줄 수 없다!"
"해야만 하는 일이다."
"정면승부다."
"확실하게!"
"안타까울 지경이군!..."
"최후의 최후다!"
"어려운 길을 택하는군."
"약속을 지켜야 해!"
"이게 내 자비다!"
"준비는 끝났다."
머큐리 캐논 변환 시
"안정화 완료."
"포격 조준 완료!"
"사격 개시!"
"거리 확보 완료!"
머큐리 해머 변환 시
"안정화 완료."[6]
"충격을 선사하마!"
"끝을 내주마!"
"해머 장착 완료!"
하늘로! 사용 시
"최후를 향해!"
가속된 전격 폭발에 적 명중 시
"불태워주지!"
"너흰 끝이다!"
"힘에 타라!"
"경고는 여기까지다!"
"안정화."
"강렬할걸!"
"갈라주마!"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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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2]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 [3] 와일드 리프트에서 시작대사이다. [4] 이 대사 때문에 농담 삼아 좌파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5]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적 최초 조우시 출력된다. [6] "머큐리 해머 변환 시"와 대사는 같으나 목소리 톤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