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로 데이 공격
자세한 내용은 제로 데이 공격 문서 참고하십시오.2. 제로 데이 게임
인디게임사 Sloth에서 개발한 카드 수집형 RPG 게임.대학생 3명, 고등학생 1명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훌륭하다.
3.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에서 일어난 사건
3.1. 개요
작 중 시점에서 5년 전 겐무 코퍼레이션이 개발하던 10종류의 게임[1]에서 버그가 발생했고 그 버그가 게임 소프트웨어를 잠식해 버그스터 바이러스로 진화, 이후 버그스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여 사망, 소멸한 사건. 본편 4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개발중이던 10종의 게임(작중에서 '프로토 가샤트'라고 불리는 라이더 가샤트들)에 버그스터 바이러스가 잠식해서 이후 집단감염이 발병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3.2. 결과
이 사건으로 인해 위에서 언급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소멸했으며, 이 일을 계기로 겐무 코퍼레이션과 위생성이 협력하여 전뇌구명센터 CR을 발족시켰고, 거기에 더해 겐무 코퍼레이션은 백업 데이터가 남아있던 4종류의 게임[2]을 임시방편으로 라이더 가샤트 형태로 복구해 가면라이더를 만들어냈다.3.3. 기타
용어의 유래는 소프트웨어의 숨겨진/혹은 공개됐지만 공개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취약점에 대한 해킹을 일컫는 '제로 데이'이다.4. ZERODAY
자세한 내용은 ZERODAY 문서 참고하십시오.제로 데이 공격에서 제목을 따온 Cosmograph(당시 Lunatic Sounds 명의)의 악곡이다.
5. 제로데이 택배
링크고속버스 + 퀵서비스 연계배송 서비스. 제로 데이 공격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제로 데이 공격의 어원이 "공표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취약점으로) 공격을 당했다"는 의미를 생각해보면 제로데이 택배가 더 직관적인 뜻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고속버스를 이용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나절만에 배송할 수 있는 말 그대로 하루만에 도착할 수 있는 배송서비스를 홍보하고 있지만 이용 시 주의해야할 요소가 있다. 서울(경부) -> 세종시로는 배송이 가능하지만 세종 -> 서울(경부)은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터미널마다 영업시간이 다른 문제가 있는 등 미리 사전에 충분히 살펴보고 이용접수를 해야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