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나 전기에서 괴물이었을때의 모습 | 이루나 전기에서 정화된 모습 |
토람 온라인에서의 모습 |
1. 개요
모바일 게임 이루나 전기와 토람 온라인의 등장인물. 토람 등장인물중 최초로 문서가 별도로 분리되었다.2. 캐릭터 상세
종의 여신 스피시아의 딸이자 신의 사도. 종의 여신의 신전을 지키고 있다. 사족으로 코에누비아 베네나 이후 2번째로 대사에 표정 변화가 생긴 인물이다. 베네나랑 비교하면 표정변화가 상당히 잦은 편이며 모델링도 상당히 잘 나왔다. 전작과 후속작의 모델링 차이를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베네나와 마찬가지로 무적기를 사용하는 2번째 보스이다.3. 이루나 전기에서의 행적
테어나자마자 어머니인 스피시아가 노이에벨로 떠났는데 이 때문에 제레는 어머니가 자신을 버린 줄 알고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로 타락하고 이루나 주인공을 잡아먹을려 했으나 도리어 주인공에게 역으로 설득당하고 노이에벨의 주민이 된 스피시아를 만나 스피시아의 사자로써 원래세계와 노이에벨을 드나들수 있게 되었다.[1]4. 토람 온라인에서의 행적
토람 온라인의 시점에서는 종의 여신의 신전을 지키고 있는걸로 나온다. 페루루가 옷만 봐서는 스피시아의 딸 같지 않다고 하자 부끄러워 하면서 페루루에게 탄환을 날린다.[2] 주인공 일행을 시험하기 위해 대전 후 그들의 강함을 인정하고 신들의 신전에 이변이 생겼을때와 같은 사악한 힘이 엘덴바움에서 느껴진다고 하면서 그 사악한 기운의 정체를 규명하고 배제해달라는 스피시아의 전언을 전달한다음 엘덴바움으로 가는 지름길을 특수신의 신전에 열어준다.5. 보스전에서의 공략
코에누비아 베네나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레벨업을 충실히 하지 않고 메인퀘스트로만 육성을 해왔다면 이지모드에 고랩 용병을 고용하더라도 쉽게 이기기지는 못할 것이다. 설령 크리스타 2칸에 E강 이상의 장비로 떡칠해도 마찬가지. 따라서 최소한 권장 레벨까지는 육성을 하던가 파티플레이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여담으로 보스전 음악 이름은 "스피시아의 딸"이다.
6. 관련 문서
[1]
이루나 전기 온라인의 수도 사테리카의 서브 퀘스트 내용이다.
[2]
참고로 페루루가 그녀가 그 괴물이라는건 뭐냐고 할때 또 그때는 불안정해서 꼴볼견이라면서 그런식으로 보지 말아달라고 또 탄환을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