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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윤재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출생 | 1990년 2월 2일 ([age(1990-02-02)]세) |
| 신체 | 177.8cm, 77.11kg, 웰터 |
| 소속 | 싸비MMA짐 |
| 링네임 | 위기탈출 넘버원 |
| 전적 | 11전 8승 2패 1무 |
| 승 | 2KO, 4SUB, 2판정 |
| 패 | 1KO, 1판정 |
| 주요 타이틀 | Double G FC 웰터급 3대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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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2022년 5월 이후 Double G FC의 웰터급 챔피언이다.1.1. 전적
- 주요 승: 이상일, Alisher Akhmedov, Cheng Chao Li, 바오인 창, 이현석, 김준교, 정세윤, 박정민
- 주요 패: 고석현, 문근트슈즈 난딘에르덴
- 무승부 : 야마시타 고타
2. 파이팅 스타일
강력한 레슬링을 바탕으로 끈질긴 공세와 뛰어난 위기대처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특히 고석현을 상대로한 경기에서 핀치에 몰렸을 때 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끈질기게 회복하여 페이스를 맞춰가며 싸우니, 해설진으로부터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평소 레슬링 공세를 바탕으로 펀치와 복싱 역시 안정적으로 구사한다.3. 기타
격투기 선수 양해준과 영상인터뷰를 통해서 밝힌 바에 따르면[1] 평소체중 82-83kg에서 감량을 통해 -77kg급을 뛰고 있으나, 본인이 생각하기에 경쟁력이 있고 베스트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는 체급은 -73kg급이라고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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