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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90B0A><colcolor=#ffffff> 정예슬 Jeong Ye Se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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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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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의 등장인물.해외 더빙 성우는 우다가와 시이나 / 제니 요코보리.
2. 상세
지반장의 딸[1]. 봉선화와는 친자매처럼 막역한 사이. 치어리더 출신으로, 야구 선수였던 찬영의 오랜 친구이며 그를 짝사랑하고 있다.3. 작중 행적
3.1. 시즌 2
3.1.1. 4화
맥주, 카레 등을 섞은 수제 염색약을 만들면서 봉선화와 프랑스어와 영어로 말다툼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2] 지하에서 지내는 상황임에도 네일, 악세서리, 화장 등의 사치를 누리는 모습으로 보이며, 이러한 조달은 아버지의 죽음을 들먹이며 은유에게 떠맡긴다. 막말하다가 맥줏물에 얼굴 입수당하는 모욕을 당한다.야외에서 태평히 누워서 일하는 중인 찬영을 감상한다. 보수 작업 중 몰래 이탈하는 준일母가 지뢰를 밟자 이를 쫓던 찬영을 걱정한다.
3.1.2. 5화
탁 상사의 도움으로 지뢰로부터 무사히 돌아온 찬영을 걱정하며 그 앞에서 운다. 혹시라도 무슨 일 생기면 본인은 어떻게 사냐는 질문에 찬영이 본인은 잘못되도 너는 잘 살면 되지라는 대답을 하자 당황한다.방에 돌아와서 선화가 본인의 옷을 대보고 있자 그를 뺐는다. 그때 선화가 그린 그림이 베드로 임을 알아채고 좋아하냐면서 고백모임에 데리고 간다.
3.1.3. 6화
지반장을 찾아 그녀의 작업실에 노크도 없이 들어가자 이에 화가 난 지반장이 이를 혼내며 방은 괜찮지만 여기는 오지 말라고 경고를 듣는다.찬영과 은유를 엮는 사람들의 말에 찬영이랑 그 미친년을 왜 엮냐며 발끈한다. 그 길로 지반장에게 사라진 은유의 행방을 물어보러 작업실로 향하고,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자 본인의 머리핀으로 문을 따려고 한다. 지반장에게 들키고 싸대기를 맞는다. 싸대기를 맞고도 본인 버리지 말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보인다.
3.1.4. 7화
사라진 찬영을 그리워하며 운다. 선화를 따라 간 고백모임에서 심란한 마음에 2차 하자며 자연스럽게 베드로의 술을 꺼내온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에 선화와 춤춘다. 후에 진국이 꼬시는 멘트로 작업 걸자 본인은 세상이 망해도 아저씨는 안된다며 단박에 거절한다. 숨겨둔 지반장의 아들이 낸 소음에 불안해진 지반장이 예슬에게 부탁할 것이 있다고 한다.스타디움 안에서 괴물의 신호가 감지되고,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이게 된다. 이때 진옥과 떨어져 있는 혼자 있는 영수를 보고 어른들이 화내는 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니까 가서 사과하라고 충고한다. 이에 영수가 본인 엄마 죽었다고 하니까 꿀밤 때리면서 꾸짖는다.
지반장과 수호대 사람들이 사람들이 모여있는 중앙 광장으로 오자 자리를 피한다.
3.1.5. 8화
갑작스러운 정전에 수색하던 수호대 사람들에 의해 예슬의 반지가 발견된다. 이에 수호대 사람들에게 끌려가서 지반장 앞으로 데려간다. 이 사태에 대해 알고 있었냐고 지반장에게 묻자 모르는 일이라며 따귀를 맞는다.3.2. 시즌 3
3.2.1. 1화
갇혀 있던 예슬을 지반장이 구해주러 오고, 작업실로 데리고 간다. 사실은 지반장이 시켜서 정전을 시킨 것임에도 불구하고 예슬 때문에 본인도 위험해졌다는 지반장이 나가는 통로를 알려주며 나가라고 하자 엄마라고 애타게 부르고 이에 지반장은 왜 자꾸 엄마라고 부르냐고 화낸다.지반장이 예슬을 끌고 괴물이 된 아들을 숨겨놓은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먹이로 주려고 한다. 잠시 아들을 보고 패닉에 빠진 지반장의 뒤통수를 파이프로 때린다.
3.2.2. 2화
아들을 숨겨놓은 사실이 들켜 잡아뒀던 지반장이 다 포기하고 자살하려고 하자 쉽게 못 보낸다며 이를 살린다. 이에 지반장에게 지킨게 아니라 아들을 살인괴물로 만든 것이라고 현실을 깨닫게 만든다.혼자 있던 영수를 데리러 오고, 그 옆에 있던 아이도 같이 데리고 간다. 그 후 스타디움에 입성한 편상욱이 탁 상사를 위협하는 모습에 놀랜다. 이에 이수를 데리고 자리를 피한다.
3.2.3. 3화
본인을 찾아온 지반장을 따라 작업실로 향하고, 권총으로 그녀를 겨누지만 지반장의 용서 구할 생각 없다는 말에 분노한다. 탁 상사를 찾아 지반장이 준 스타디움의 지도를 전달해준다. 지도를 받고 아들이 있는 공간으로 내려가 그로 향하는 출입문을 막는 지반장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3.2.4. 4화
3.2.5. 5화
괴물화 증상이 나타난 기춘을 보며 기춘의 아이들을 걱정한다. 돌아가던 길에 베드로가 선화 괜찮냐고 묻자 혹시 영준이라고 아는지 물어본다.없어진 영수를 찾는 진옥에게 수호대가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킬거라는 말을 전하며 영수 찾는 것을 돕는다.
3.2.6. 6화
진옥과 함께 영수를 찾던 중 좀비 증상자들과 함께 있는 이수와 마주한다. 위험하니까 얼른 진옥을 데리고 대피하려고 하지만, 액체괴물이 된 영수를 보고는 당황한다. 그러던 중, 이수를 찾고 있던 상욱이 이수에게 경고하며 촉수로 진옥을 죽이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목격하게 된다.3.2.7. 7화
눈앞에서 목격한 죽음에 패닉 상태에 빠진 채 권총으로 자살하려고 하며 혼자 흐느끼며 있는 예슬을 찬영이 발견하고 구해준다. 대피 중에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이는 자영과 맞닥뜨린다.3.2.8. 8화
얼음벽 괴물 앞에 가로막힌 재진이 뿌리는 수은으로부터 자영이 본인의 촉수로 다리를 만들어 막아주고 찬영과 함께 무사히 지나간다.시간이 지나고 현수가 좀비 증상자들을 전부 사람으로 되돌려 놓으며 현수와 찬영이 그들과 함께 돌아온다. 이를 찬영을 좋아하는 하니와 함께 맞이하는데, 먼저 달려가서 냅다 찬영을 안아버린다.[3]
에필로그에는 따로 등장하지는 않는다.
4. 대사
4.1. 시즌 2
나 좋아해요? 근데 난 안 좋아해. 내 스타일 아니야.
세상이 망해도 아저씨는 안 돼.
— 7화, 진국이 자신에게 찝적대자
세상이 망해도 아저씨는 안 돼.
— 7화, 진국이 자신에게 찝적대자
이 누나가 좀 크고 보니까 말이야. 다 내 잘못이더라.
어른들이 화를 내는 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야.
그니까 엄마한테 가서 미안하다고 해
( 영수 : 우리 엄마 이미 죽었거든요.)
엄마는 한 명이라는 법 있냐?
둘일 수도 있고 셋일 수도 있는 거야.
진옥 아줌마 니 엄마 맞아.
— 7화, 영수가 가출했음을 알게 되자
어른들이 화를 내는 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야.
그니까 엄마한테 가서 미안하다고 해
( 영수 : 우리 엄마 이미 죽었거든요.)
엄마는 한 명이라는 법 있냐?
둘일 수도 있고 셋일 수도 있는 거야.
진옥 아줌마 니 엄마 맞아.
— 7화, 영수가 가출했음을 알게 되자
4.2. 시즌 3
5. 기타
- 전기 공급 등 베이스캠프의 기술적인 부분을 책임지는 지반장의 딸이라서 그런지 생존자들이 그녀의 앞에서 자세를 낮추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 프랑스어에 능통하다. 첫 등장씬도 프랑스어 교재를 보면서 연습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