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장익수(張益洙) |
생몰 | 1874년 ~ 1907년 12월 27일 |
출생지 | 평안도 |
사망지 |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읍 |
추서 | 건국훈장 애국장 |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
경무국이 기술한 <폭도에 관한 편책> 1908년 1월 7일자 기록에 따르면, 장익수는 1874년생이며 평안도 출신 군인이었다고 한다. 그는 1907년 12월 27일 충남 청양군 정산읍을 공격했다가 전사했는데, 나중에 일본군이 시신을 확인해보니 좌복부에 관통상을 입었으며, 그의 조끼 주머니에는 홍우원(洪祐原) 의병진의 조직에 대한 문서와 홍우원 의병장이 그를 좌포대장에 임명했다는 문서가 발견되었다고 한다.[1]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장익수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1]
그러나 현재까지 홍우원 의병장에 대한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