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 말 군벌 유표의 부하에 대한 내용은 장석(후한) 문서 참고하십시오.
蔣石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후한 말의 군벌.2. 생애
서평, 금성의 장수로 215년 여름에 국연, 양규, 전악과 함께 조조에게 협력해 저족의 땅으로 달아난 한수의 목을 참수해 그 목을 보내 관내후가 되었다.3. 창작물에서
소설 비열한 성자 조조에서는 한수 휘하의 장수로 나오고 관중 군벌들이 조조와 싸우기 위한 회의를 하는데, 마초와 한수의 부대가 합병한 뒤에 마초가 자신을 아랫사람 부리듯 자신을 부리는 것이 불쾌했지만 대놓고 반발하지 못했다. 관중 군벌 중에서 양추가 모이지 않았고 마초가 자신을 부르자 무슨 분부가 있냐고 묻는데, 마초로부터 양주의 세력들에게 조조를 격파한 후에 목을 따겠다는 협박의 내용이 담긴 서신을 각 부대에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관중 군벌들이 모두 격파당하고 한수마저 몰락하면서 조조에게 항복하는데, 조조가 한중의 장로까지 물리치고 유웅명이 붙잡혀 조조에게 항복하면서 유웅명으로부터 자신이 투항하자고 할 때는 자신의 말도 듣지 않더니 자신을 내팽개치고 귀순했다고 양추, 국연, 전악, 양규 등과 함께 욕을 듣는다. 장석은 억지로 웃으면서 우리 능력을 알아주는 현명한 위공(조조)을 찾았다고 말끝을 흐리면서 제대로 변명하지 못했다.
소설 삼국지 생존왕에서는 조조에게 패한 한수를 추적했고 송건을 보자 촌구석에서 골목대장 노릇을 하는 송건이 아니냐면서 목숨 부지하러 관정산으로 도쳤으면 거기 쳐박혀 있을 것이지 한수를 도우러 왔냐면서 물어본다. 한수의 위명보다 어깨 위의 물건이 더 값어치가 되었다면서 조조가 강자라서 붙는 거라며 송건에게 한수를 넘기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듣고 송건이 화나서 무심코 곡도를 던지자 어깨에 꽂혀 낙마했고 송건이 타고 있는 말로 얼굴을 밟자 사망했다.
삼국지: 한말패업에서 등장해 190년부터 215년 시나리오까지 한수군 소속의 장수이며, 군사 54, 무용 60, 지모 24, 정무 31, 인사 27, 외교 24의 능력치로 167년생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