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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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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白
(? ~ 230)
1. 개요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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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중국 삼국시대 손오의 인물이자 장온, 장지의 동생, 육울생의 남편으로 양주 오군 오현 사람.

2. 생애

형인 장온, 장지와 함께 재능과 명망이 있었는데, 장온이 촉한의 정치를 찬미한 것과 사람들이 너무 칭송해 명성이 크자 자신을 위해 쓰이지 않을 것이라 여겨 불만을 품던 차에 장온이 인사 관리를 이용해 탐관오리와 부정한 자들의 관직을 조정하다가 참소를 당했다. 결국 장온이 폐출되면서 장백은 그의 동생이었기에 형인 장지와 함께 연루되어 폐출되었고 유배지에서 사망했다.

이로 인해 오의 사성 중에서는 장씨가 가장 빠르게, 이궁지쟁 이전에 몰락했다.

아내인 육울생이 재가하지 않고 장백의 누이들에게 시중을 들고 살았는데, 요신이 표를 올리면서 장백의 부인인 육울생의 절개를 칭찬해야 한다고 했다. 요신이 올린 표에 장백에 대해서는 육울생이 나이 13세에 같은 군의 장백에게 시집갔다거나 시묘한 지 3월 부부의 예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장백의 집안이 화를 당해 다른 군으로 옮겨 죽게 되었다는 식으로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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