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장대범(張大範)은 광양시 출신의 피아노 조율사이자 교회 집사, '덕진 광양의 봄 아파트 이장'[1]이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양시의회 의원 선거에 정의당 후보로 출마했는데도 불구하고 '동성애 치유·치료 센터 설립 지원'이라는 공약을 내걸어 진보층 내에 파문을 일으켰고 당기위원회에 회부되어 제명되었다. 선거 기간 중 당적을 박탈되어 '등록 무효' 처리되었다.광양시 “덕진 광양의 봄” 이장 겸 임대 아파트 분양대책위원장이었으나 임대 아파트 분양 관련하여 많은 의혹들이 있었고 ( 아래 기사 참조 ) 2019.03.08 ~ 2019.03.09 이장 해임안 투표를 실시하였고 이장에서 해임되었다 .
708세대 중 419세대 투표 찬성 348표 반대 67표 무효 4표 기권 0표로 이장 해임안이 가결되어 이장에서 해임되었다.
2. 기사
[1]
아파트가 하나의 행정리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