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1 21:14:18

잔 다르크(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파일:MOE_잔다르크.png

1. 개요2. 제원3. 스킬4. 입수법5. 평가
5.1. 장점5.2. 단점
6. 그 외

1. 개요

이름은 널리 알려졌지만 실체를 본 사람은 거의 없는 재야의 지원슈트. 지원병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타고 싶어 한다.

지원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없으며[1] 사실상 아카데미 지원기시리즈의 US 버전.
이름의 어원은 프랑스를 구한 성녀이자 장군인 잔 다르크. 지원슈트로 등장했는데 잔 다르크가 전선 지휘관이자 장군이긴 했지만 장수형 타입이 아니었다는 점이나 재판 당시 자신은 사람을 직접 죽인 적이 없다는 발언을 따져보면 적당한 선정.[2]

2. 제원

기체명: 잔 다르크
시리얼 No.: 미공개
높이/중량: 22.3m/42.3t
동력: 미공개
출력: 9830kw
무장: 미공개
제조사: 없음

3. 스킬

  • 일반공격
랭크 스킬명 피해/추가
US 포인트 어택 2 110/HP 50%이하 +40
  • 스킬 1
랭크 스킬명 효과/추가 소비 MP 재사용
US 에어리어 힐링 6 200 25 3
  • 스킬2
랭크 스킬명 효과/추가 소비 MP 재사용
US 에어리어 큐어 6 디버프 제거 20 3

4. 입수법

  • 재야의 고수 기간한정 이벤트 뽑기

5. 평가

재야의 고수 이벤트에 출연한 기간한정 슈트로서 특정 기간내에만 얻을 수 있는 슈트이다. 바로 직전에 프레임 암즈 콜라보 업데이트가 끝나자마자 시행한 업데이트이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지쳐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과하고 유저들에게 리프레쉬를 주지않고 바로 다음기간한정이벤트를 하면 유저들이 아무리 해도 좋게볼까? 아니다. 그럼에도 왜 이 이벤트를 강행했는지는 의문이다.

1스킬은 광역힐로 적당한 계수의 힐스킬이다. 다만 광역힐이라는 점 때문인지 단일 힐보다 낮은 힐계수와 1턴 긴 3턴의 페널티를 받은 쿨다운을 지닌다.

2스킬은 아카데미 지원기 시리즈가 지녔던 디버프 제거스킬이다. 이 스킬은 모든 디버프를 제거시켜줘서 고성능의 지원스킬인데 하필 광역디버프제거패시브를 지닌 픽시의 존재 및 공격적인 스킬[3]을 선호하는 대대로 취급이 매우 나쁜 스킬이다.

평가는 기간한정에 멋있는 디자인으로 뽑을 뿐이지 성능적으로는 에잇디바인꼴이[4] 나버렸다.

5.1. 장점

  • 디버프 제거 스킬 보유
    메이디를 사용하기 전의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라면 굉장한 고효율이었다. 하지만 메이디의 등장으로 지원픽시의 상황은 노엘이 나타나기전까지는 메이디 오브 이터니티(Maidy Of Eternity)가 되 버린 바람에 아래의 단점으로 서술한다.
  • 광역힐
    아무리 강습기를 선두에 세워놓고 적 포격기의 포격각 까지 계산한 안전한 진형을 잘 짠다 하더라도 한두발씩 날아오는 포격이나 저격기의 공격과 스테이지에 따라 사방에서 스폰되는 적들까지 전부 대응하다보면 단일힐로 아군 HP를 유지하기 힘들지만 광역힐은 이런 상황을 대응할 수 있는 높은 유지력의 장점을 지닌다.
  • 상위권인 능력치
    지원기들중 능력치가 상위권이다. 덕분에 힐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공격력은 현재 원톱이고 안정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방어력과 체력도 준수한 편.

5.2. 단점

  • 메타를 역행하는 슈트
    죽창로봇대전인 게임 시스템 상 대처형 디버프의 평가가 낮은 판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메이디라는 픽시까지 존재하기에 예쁜 쓰레기 한 대 추가라는 평가 밖에 받지 못했다.

6. 그 외

  • 하필 이 슈트가 나온게 프레임 암즈 걸 콜라보 직후에 바로 나온탓인지 매우 욕먹었다. 사실 재야의 고수중에서 등장률이 가장 높으나 여전히 토나오는 확률은 변함이 없다.


[1] 실제론 불명이나 고대슈트는 절대 아니다. [2] 전선 지휘관이어도 인원이 극히 적은 게 아닌 이상 최전선에서 전투를 벌이는 경우가 더 적고,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는 건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 예를들어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인크리즈 무브, 공격력을 올려주는 인크리즈 파워 [4] 브레이킹던, 레다 타워, 아스모데우스, 아이아스, 판타지아, 아즈라엘, 헤라 디바인, 잔 다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