ზაქარია ფალიაშვილი
1871 ~ 1933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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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아의 음악가.고향 쿠타이시의 성모 마리아 성당에서 오르간과 합창을 배웠다.
1887년 트빌리시 음악학교에 들어가 프렌치호른과 작곡을 공부했고 1900~03년에는 모스크바의 음악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했다.
귀국 후 조지아 민요를 수집하는 등 조지아 국민 음악 발전에 노력하였으며, 트빌리시 음악학교 교장이 되었다.
조지아 클래식 음악의 기초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베살롬과 에테리(1919)', '여명(1923)', '라타브라(192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