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사
1.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2. 바람이나 물결 따위가 잠잠해짐.
3. 기계가 작동하지 않음.
4. 소란하거나 설레던 분위기가 가라앉아 조용해짐.
5. 화투나 카드 등의 놀이에서, 어떤 한 장이 떼어 놓은 몫의 맨 밑에 깔림.
6. 부풀었던 것이 무엇에 눌려서 납작한 상태가 됨.
7. 물건이 용도대로 쓰이지 못하고 묻혀 있음.
2. 自多
스스로 자기를 현명하다고 여기는 것.3. 방언
1. '잡숫다'의 함경남도 방언2. ‘-고 싶다’의 전라북도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