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주로 잎빠라고 칭한다. 잎빠와 키빠를 합쳐서 하카기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 나뭇잎(하)와 키(카기)를 합친 단어.
투하트~
화이트 앨범의 인기가 한창이던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에는 그 세력이 엄청나게 왕성하여 웹상에서 리프 동맹과 리프 전대라는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기도 했으나, 이후 리프의 부진으로 많은 숫자가 떨어져 나가거나 달빠로 전향된 숫자도 더러 있다. 하지만 투하트2의 성공과 우타와레루모노 애니화, Routes PSE판 발매 등으로 다시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진 못했다.
주로 원화가에 의해 팬층이 갈리며, 초기 4작(시즈쿠, 키즈아토, 투하트, 화이트 앨범) 을 좋아하며, 시즈쿠~투하트의 원작을 담당한
미나즈키 토오루(현재 퇴사)와
카와타 히사시(현재 리프 재직중)을 좋아하는 골수팬과, 코믹파티 이후로 들어온 당근3인방을 좋아하는 신세력이 공존. 물론 둘 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