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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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7334b><colcolor=#fff> 임율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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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colbgcolor=#fff,#191919>18세 |
키 | 167cm |
생일 | 12월 9일 |
좋아하는 것 | 콘솔 게임, 만화 |
싫어하는 것 | 친목, 수다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이복 형제들 |
반려묘 후추†[1] | |
소속 | 2학년 4반 |
[clearfix]
1. 개요
이름의 유래는 율하역. 주간소년열애사 시즌 3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18세로 작중 주인공들 중에서 가장 무뚝뚝하고 친화력이 가장 떨어지는 편. 그래도 반월과는 어느 정도 대화는 하는 것 같다. 어렸을 땐 친했었다는 언급도 있다. 부잣집 아들이기 때문에 물려받은 재산도 많아 돈 문제에 큰 걱정이 없어 귀찮으면 돈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자신의 어머니와 연관 있는 회장님으로 인해 주인공들과 같이 살게 되었다.[2] 현재 사는 집에서 쫓겨날 수 있다고 해도 돈이 많으니 문제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집에서 쫓겨나면 갈 곳이 없으니 협조해 달라는 진천의 말에 "너희들이 나가면 오히려 난 조용해서 좋다", "돈이 없는 게 문제라면 가끔 돈을 좀 주겠다"라는 말을 해 진천의 어이를 날려버리기도.2. 작중 행적
2.1. 시즌 1
1화에서 첫 등장. 서대명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받고 자리를 떠나던 최진천에게 불건전해 보이는 거래 현장을 들키면서 등장한다.[3][4]2.2. 시즌3
시즌3에서 그의 가정사가 드러났는데 재벌 회장의 불륜에 의해 사생아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아버지한테 경제적인 지원만 받을 뿐 어머니와 함께 둘이서만 살았다. 그런데 율하의 어머니는 율하가 어릴 때부터 집에 다른 남자를 대놓고 불러들여 애인이라고 소개하는 등 전혀 율하를 위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어머니가 만나고 있던 남자가 어린 율하를 성추행 하고, 이때의 트라우마로 다른 사람과 스킨십은 커녕 손조차 잡지 못하는 결벽증을 앓게 되었다. 이후 교통사고로 어머니마저 돌아가시자 아버지 집으로 들어갈 뻔했지만 이복형 중에 한 명이[5] 격하게 반대해 혼자 떨어져 지내고, 어릴 때 친구들과 함께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되었다.
[1]
16살
[2]
이후 이 회장님이 율하의 아버지라는 게 드러난다.
[3]
임율하는 돈을 주고, 문다해는 임율하에게 귓속말로 더 확실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줄게라는 말을 한다.
[4]
물론 이는 아래에 나오듯 작가의 훼이크였다.
[5]
이때 하는 말을 들어보면 율하와 율하의 어머니의 존재로 인해 집안이 난리가 났었다고 한다. 다른 형제들은 어쨌든 율하는 자신들의 동생인 데다가 나이도 어리고 본인에겐 아무런 죄도 없으니 환영은 못해도, 율하를 집으로 들이는 것에 큰 불만을 보이지 않았으나 이 인물은 율하와 마주치자마자 "창녀 자식"이라는 폭언까지 했다.
[6]
즉, 이쪽은 서대명처럼 비난받는 불건전한 교제는 아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