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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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ㄴㄷ | ㅁㅂ | ㅅㅇ | ㅈㅊㅋㅌㅎ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
1. 개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의 줄거리를 서술하는 문서. 에피소드는 총 100개다.
파트는 ㄱ이랑 ㄴㄷ이랑 ㅁㅂ이랑 ㅅㅇ이랑 ㅈㅊㅋㅌㅎ으로 총 5파트다.[1]
2. ㄱ
자세한 내용은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ㄱ 문서 참고하십시오.- 가는 날이 장날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가재는 게편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 금강산도 식후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꿩 먹고 알 먹기
3. ㄴㄷ
자세한 내용은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ㄴㄷ 문서 참고하십시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내 코가 석 자
- 누워서 침 뱉기
- 다 된 죽에 코 빠트리다
- 달도 차면 기운다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등잔 밑이 어둡다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4. ㅁㅂ
자세한 내용은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ㅁㅂ 문서 참고하십시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 말이 씨가 된다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
-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다
-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바늘 가는데 실 간다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병 주고 약 준다
-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빛 좋은 개살구
5. ㅅㅇ
자세한 내용은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ㅅㅇ 문서 참고하십시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쇠귀에 경읽기
-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수박 겉 핥기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식은 죽 먹기
-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2]
-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언 발에 오줌 누기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우물 안 개구리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6. ㅈㅊㅋㅌㅎ
자세한 내용은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ㅈㅊㅋㅌㅎ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짚신도 제짝이 있다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 티끌 모아 태산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다
-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