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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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인천광역시 간선버스 60-2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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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상방리(화도터미널) | 종점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구래리(구래리차고지) | ||
종점행 | 첫차 | 05:00 | 기점행 | 첫차 | 05:50 |
막차 | 21:50 | 막차 | 23:00 | ||
평일배차 | 40~45분(1일 24회) | 주말배차 | 42~44분(1일 24회) | ||
운수사명 | 강화선진버스 | 인가대수 | 3대(예비 2대) | ||
노선 | 화도공용버스터미널 - 마니산입구 - 문산교회앞 - 강화마니산 - 강화실버케이스앞 - 덕포리 - 여우고개 - 건일아파트 - 온수시장 - 온수리 - 공설운동장 - 오류골 - 국제콘크리트 - 초지대교 - 약암관광호텔 - 대명초등학교 - 산음입구 - 송마3리 - 송마리입구 - 신김포농협지점 - 대곶면행정복지센터 - 대곶사거리 - 종생마을 - 율생리입구 - 양곡터미널 - 양곡천주교 - 오라니마을 - 한가람마을우미린 - 구래역 - 솔터마을입구 - 구래리차고지 |
2. 개요
강화선진버스에서 운행한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46.1km다.3. 역사
온수리-송정역 구간을 운행하던 시절 |
- 강화 남부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수리로 연장되었다.
- 2011년 9월 26일에 막차가 20분 늦춰졌다.
- 2012년 9월 10일에 기점이 화도터미널로 연장되면서 온수리공영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게 되었다.
- 공항대로에 버스중앙차로가 개통하면서 2012년 12월 22일부터 중앙차로를 경유하게 되었으며, 송정역 인근 삼거리가 아닌 공항중학교 앞에서 유턴하도록 변경되었다.
- 3100번의 '화도~양곡' 구간이 단축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13년 10월 14일에 '양곡~송정역' 구간이 단축되었다.
- 강화군민들의 민원으로 60-5번이 분리되면서 2014년 4월 16일에 2대가 감차되었다. 또한 화도 막차가 22시 20분에서 23시로, 양곡 막차가 23시 10분에서 23시 40분으로 늦춰졌다.
- 2014년 7월 15일에 솔터마을입구로 종점이 연장되었다.
- 2015년 1월 2일에 첫차와 막차 시간 모두 빨라졌다.
- 2015년 8월 5일에 구래리차고지로 종점이 연장되었다.
- 2016년 12월 3일에 1대가 감차되면서 1일 24회 운행으로 조정되었다.
- 2020년 12월 31일에 60-5번과 흡수되어 폐선되었다.
4. 특징
- 화도와 구래리를 오가는 노선이다. 하지만 김포 구간이 상당히 중복되는 60-3번에 비해 배차간격이 길어서 자체적인 수요가 강화 구간을 제외하면 없다.
- 김포운수가 운행하던 시절에는 일반좌석 시트를 장착한 차량으로 운행하였으나 강화선진버스로 이관되면서 선진버스의 시외버스 출신 차량들이 투입되었다. 이전 차량보다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리클라이닝 시트가 장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1]
- 선진버스의 구래리차고지에서 관리 및 주박을 실시하였다.
- 측면 행선판의 크기가 큰 타 노선의 고상버스와는 다르게 저상버스 규격의 행선판이 부착되었다.
- 강화군에서는 인가상으로 없는 정류장에서도 비공식적으로 승객을 받았다.
- 김포운수가 운행하던 시절에는 배차간격이 30분이라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천등고개부터 개화검문소에 다다르기까지 100km 전후의 속도로 질주하였다. 온수리에서 서울까지 100~120분이 소요되었는데 종점 출발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과속을 한 것이다. 하지만 정체 구간을 많이 지나느라 과속해도 항상 늦게 도착하였다.
- 송정역까지 운행할 당시 3100번과 병주하였는데 오후에 강화에서 출발한 60-2번이 80~100km의 속도를 내면서 운행하였기 때문에 송정역에 도착할 무렵이면 여유롭게 운행한 3100번과 같이 송정역에 도착하는 일이 많았다.
- 방학 기간에도 감차없이 운행한다. 노선의 인가가 매우 적으므로, 감차를 한다면 배차간격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
5. 연계 철도역
[1]
이외 동사 노선인 70번, 700번대 노선에도 운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