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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2월 10일 인도네시아 리그 경기 중 갑자기 내리친 낙뢰에 의해 축구선수가 사망한 사건. #2. 상세
2024년 2월 10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 반둥지역 실리왕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반둥과 FBI수방간 친선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3부 리그(리가3) 소속 클럽인 페르시카스 수방가 소속 셉티안 라하르자 선수가 번개에 맞고 그 자리에 쓰러졌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중 사망했다. 당시 하늘은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흐린 상황이였다고 한다.3. 원인
인도네시아 반둥 지구물리학 연구소 테구 라하유 소장은 신발에 철이 포함되어 있어 발생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조사를 촉구하였고 기후지구물리학청에서 조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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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안 라하르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