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ai Solidaritas Indonesia | |
약칭 | PSI |
한글명칭 | 인도네시아 연대당 |
상징색 |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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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Terbuka, Progresif, Itu Kita! 개방, 진보, 우리다! |
창당일 | 2014년 11월 16일 |
이념 |
판차실라 사회민주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주소 | RR79+6F Kampung Bali, 중앙자카르타 |
대표 | 께상 빵아릅[1] |
하원 의석 수 |
0석 / 57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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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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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네시아의 정당. 2014년 방송인 출신의 그레이스 나탈리가 창당했다.2. 상세
보수 일색의 인도네시아에서는 몇 안 되는 좌파 정당이며, 심지어 투쟁민주당조차 중도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보수 노선을 대거 포용한다는 점에서, 이 당은 공산당 이후 등장한 선명한 좌파 정당이라고 볼 수 있다. 단 공산주의 이념을 표방하는 것은 아니어서 수카르노 시대 기준으로는 공산당보다는 인도네시아 사회당 포지션에 가까우며, 현지 언론에서도 21세기의 사회당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3. 성향
기본적으로는 중도좌파,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나, 무슬림 인구가 90% 가까이 되는 인도네시아에서 일부다처제 금지, 종교법 반대 등 선명 좌파 노선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큰 비토를 당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19년 총선에서는 원내 진입에 실패했다. 그래도 지방의원을 배출하기는 했는데, 비슷한 좌파/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인도네시아의 정당들이 지방선거에서조차 성적을 내지 못한 경우가 흔했음을 생각하면 나름의 성과이다.정당 자체가 청년 정당을 표방하며, 당대표 나이 제한으로 45세 이하라는 상한선이 있다. 당원들도 대부분 20대나 30대 등 젊은층이다. 주로 자카르타의 중국계 젊은층들 사이에서 지지를 어느 정도 받는 편.
[1]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막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