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플리트 진 에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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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934E2> 이름 |
イフリート·ジーン·エイト (이플리트 진 에이트) |
| 종족 | 악마 |
| 성별 | 남성 |
| 외견연령 | 25세 |
| 생일 | 7월 28일 |
| 신장 / 체중 |
180cm / 18kg |
| 직업 / 소속 | 교사 / 바비루스 |
| 위계 | 불명 |
| 가계 능력 | 불명 |
| 가족 관계 | 불명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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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의 등장인물.바비루스의 경비 교사다. 화염계 마법을 사용한다. 더해서 마계 화염의 시초이자 가장 강력한 화염을 만드는 이플리트 일족의 일원으로 화염이 보랏빛을 띠고 있다.작품 초반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가 심장찢기(심장부수기)편에서 분량이 많아졌다. 자세한건 작중 행적을 참고.
2. 작중 행적
왕의 교실 때 엑스트라로 등장하였다.교사동 체험편 부터 얼굴을 자주 비추더니 심장찢기 편에서 교사진으로 출전했다.
심장찢기(심장부수기) 편에서 자신과 같은 화염계 마법을 자주 사용하는 아스모데우스와 대치하며 숙련도와 화력만으로 몰아붙힌다. 직후 아스모데우스에게 열세인 화염을 쓰기보다는 아스모데우스가의 가계마술을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그럼에도 아스모데우스가 고집스럽게 화염 마법만 사용하자 그냥 빠르게 끝내버리려 하는데, 아스모데우스가 푸른 불꽃을 두른 주먹으로 이플리트에게 한 방 먹이는 것이었다. 이 불꽃은 본래 아스모데우스가 카르에고를 상대하기 위해 아껴놨던 비장의 수로, 푸른 빛을 띄는 화안화가 이플리트의 화염을 흡수하는 놀라운 성능을 보이자 일순간 당황하지만 그 성능이 궁금해진 에이트는 공격을 겸해서 훨씬 압도적인 화력을 어디까지 흡수하는지 시험해보기 위해 거대한 화염구를 던진다. 하지만 아스모데우스는 훨씬 많은 화안화로 꽃밭을 만들어 대응하고, 그 장관에 에이트가 잠시 정신팔린 틈에 아스모데우스에게 한방 먹으며 잔혜에 파묻히게 된다. 하지만 잔혜 속에서 화염과 함께 기력을 회복하며 일어난다. 동시에 이만한 실력을 지녔는데도 아스모데우스의 위계가 달래트(4) 밖에 안된다는 게 납득이 가질 않는다며 아스모데우스를 재평가하고, 만일 카르에고를 상대하러 가게 된다면 자기도 불러달라며 2차전에 돌입한다. 그런데 SOS가 종료된 뒤 제제와 실비아가 왔을 때는 잔해에 깔려있던 아스모데우스뿐이었고, 이후 아스모데우스의 말에 따르면 SOS가 종료된 것을 알자 더 이상 싸울 이유가 없다며 그 자리를 떠났는데 떠나기 전에 선물로 거대한 화염구를 몇 발 날리고 갔다고 한다.
3. 능력
3.1. 가계능력
공식 한국어 번역판 38권까지의 내용에 따르면 아직까지 가계능력은 불명인 것으로 보이나, 심장찢기(심장부수기)편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었지만 결국엔 아스모데우스의 불꽃에 삼켜질 뻔하여 나오지 못했다.4. 기타
이플리트 일족답게 강력한 화염을 만들 수 있으며 카르에고의 케르베리온과 유사하게 이플리트의 형상을 띈 화염을 소환하여 다룬다. 파괴력 만으로 악주기의 아스모데우스보다 강력하다고 하며 아스모데우스의 화염계 사역마인 뷔노를 일격에 리타이어시켰고, 에이스의 염제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화염구로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플리트 일족의 시조가 부활했던 방식처럼 리타이어 직후 화염과 함께 수복하는 회복기도 가지고 있다.모티브는 아랍신화 속 화염을 다루며 강력하고 사악한 진의 일종인 이프리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