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오카시

우타이테 이토카시타로가 보컬을,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레프티 몬스터(미야타 "레프티" 료)가 베이스, 기타, 키보드를 맡고 있는 2인조 유닛. 미디어에서는 얼굴을 노출하지 않는다.[1] 일본어의 특색을 잘 살린 가사와 멜로디 센스, 그와 잘 어울리는 가창력이 특징.[2] 가장 최근 활동은 2018년 3월 게임 'GOD EATER'의 오프닝 테마 ' 싱귤래리티'.

중학교 때 같이 밴드를 결성했었지만 졸업 후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며 음악 활동을 계속 했고, 2012년 유닛을 결성했다. 메이저 데뷔 전에는 이토카시타로/레프티 몬스터 명의로 앨범 발매했고 메이저 데뷔는 이토오카시라는 명의로 했다. 개인 및 유닛 활동 중 "사람들에게 우리가 만든 노래, 감사하는 마음이 전해지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을 가졌고 이후 라이브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