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30 06:37:07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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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남성 앵커
박상권 이준희 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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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보도국 소속 기자 겸 앵커. 1983년생.

서울경제신문, MBN을 거쳐 MBC에 입사했다. 2016년 12월 17일부터 2017년 6월 11일까지 주말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았다.

그런데 박근혜 관련 재판에 불리한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보복성 인사를 받아 사실상 강제로 경질되었다.[1]

현재는 정치팀, 사회팀, 경제팀, 기획취재팀을 거쳐 스트레이트팀 소속이다.

[1] (MBC의 수상한 주말뉴스 앵커교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