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7 18:41:52

이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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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솔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대전 KGC인삼공사 등번호 17번
김진희
(2016~2017)
이예솔
(2018~2019)
정호영
(2019~ )
대전 KGC인삼공사 등번호 4번
한수지
(2010~2019)
이예솔
(2019~2023)
김세인
(2023~ )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등번호 7번
고민지
(2017~2023)
이예솔
(2023~ )
결번
}}} ||
파일:이예솔_정관장_2023.png
이예솔
Lee Ye-Sol
출생 2000년 6월 8일 ([age(2000-06-08)]세)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학력 대구일중 - 선명여고
포지션 아포짓 스파이커 | 아웃사이드 히터[1]
신체 177cm | 62kg | 255mm
프로 입단 2018-19 V-리그 2라운드 2순위 (KGC인삼공사)
소속 구단 대전 KGC인삼공사-정관장 레드스파크스 (2018~2024)
대구시청 배구단 (2024~ )
응원가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여담

[clearfix]

1. 개요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소속의 배구 선수.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정통 왼손잡이 라이트 공격수 중 한 명.[2]

2. 선수 경력

18-19 시즌. 당시 인삼공사는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에 시달렸고 외국인 선수 알레나까지 부상진단을 끊으며 첫 시즌부터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상당한 활약을 보이며 신인왕 후보로까지 꼽혔지만 아쉽게도 황금세대라고 할만한 동기들( 박은진, 이주아, 정지윤)에게 밀리면서 병풍이 되었다. 이후 국제대회에서도 동기들은 다 한번씩 출전을 했지만 본인은 진천을 가보지 못했다.

데뷔 첫 시즌 부상병동이던 인삼공사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상당한 활약을 보이며 예상치 못한 신인왕 후보로까지 꼽혔다.

19-20 시즌. 작년에는 외국인 선수의 장기부상으로 기회를 많이 받았던 것이라 이번 시즌은 출장기회가 많이 줄어들었다. 라이트는 외인 선수의 포지션이다보니 레프트에서 기회를 잡아야 되는데, 공격력은 좋지만 수비에서 좀 아쉬운 모습이 있어 시즌 초반에는 수비에 강점이 있는 채선아가 선발로 중용되었다. 하지만 채선아는 반대로 공격력이 너무 약해 결국 지민경이 좀 더 중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출장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4라운드 vs 기업은행 전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출장해 5세트 풀타임을 뛰며 분전했다.

20-21시즌에도 그렇게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 했다. 감독이 레프트 자리에서 시도 때도 없이 교체를 하다 보니, 나온 경기는 좀 되지만 잠깐 나오는 조커롤이 대부분이라 많은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그나마 연습을 많이 하긴 했는지 약점으로 꼽히는 수비가 전보다 좋아졌다.

2022년 코보컵 첫 경기(현대건설 전) 3세트부터 아포짓 스파이커로 출전했는데 3득점을 시작으로 두번째 경기(페퍼저축은행 전)에서는 전후위에서 대활약하며 공격 성공률 48% 15득점을 기록했고 세번째 경기(도로공사전)에서는 공격 성공률 25.64% 14득점을 기록했다.

22-23 시즌 정규 리그 시작 이후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하다가 11월 30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건설전 3세트 중후반부에 엘리자벳이 급작스럽게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빠지자 급하게 투입되었다. 엘리자벳이 직전까지 28득점을 올리며 활약하고 있었기에 팀의 분위기가 기울 수 있었던 상황에서 시원한 스윙으로 3득점을 올리며 3세트를 가져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후 4, 5세트에 엘리자벳 대신 라이트로 기용되었으나 팀의 분위기가 상대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며 총 8득점을 올렸지만 세트를 내리 뺐겼다. 그러나 본인의 존재를 오랜만에 각인시킨 의미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12월 3일 대전에서 열린 GS칼텍스 전에서도 부상으로 결장한 엘리자벳을 대신하여 아포짓으로 출전하였다. 후위공격을 시도하는 등 분전했지만 공격 성공률이 좋지 않자 1세트 후반부터 이선우와 교체되었다. 팀은 1대3으로 패배하였다.

23-24시즌을 마치고 6월 4일 FA선수로 공시되며 팀을 나오게되었다. 공격력이 좋고 서브도 좋은 리시빙 라이트였지만, 수비력에서 조금 아쉬웠다는 평이 있었다. 퇴단 직후 대구시청 배구단에 입단한 걸로 알려졌다.

3. 여담

  • 간만에 등장한 왼손잡이 공격수고 서브도 괜찮은 선수였지만, 딱히 문정원과의 링크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다음 시즌인 19-20에 프로로 데뷔한 흥국생명의 박현주가 '리틀 문정원'으로 주목받았다.
  • 세터 이솔아랑 이름이 비슷해 같은 팀이었던 시절 둘을 헷갈리는 사람들이 꽤 많다. 심지어 캐스터도 이름을 잘못 부르거나 버벅이기도 하고 둘을 혼동하는 기사도 가끔 보인다.
  • 프로 3년차 이후부터 많이 예뻐져서 이 분의 얼굴이 가끔 나온다(지못미)


[1] 로스터에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등록되어 있다. [2] 남자부로 넓히면 김세진도 왼손잡이 라이트 공격수였고, 이후 박철우, 조재성으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황연주, 현재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되어 팀을 떠난 변명진, 현대건설 나현수, 한국도로공사 문정원,흥국생명의 박현주 도왼손잡이 라이트 공격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