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2-11 18:05:37

이상민(작가)

1. 개요2. 소개3. 개인사4. 비고

1. 개요


10년 차 전업작가이다. 그 동안 20여권의 책을 집필했다.

집필한 20여권의 책 중 70%가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인정받은 경험이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0대 청년작가로 불린다(유로저널 인터뷰를 통해 유럽 19개국에 소개).

현재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 책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2. 소개


다음은 이상민 작가의 저서 책쓰기의 정석에 소개된 내용이다.

저자 이상민은 10년 동안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20여 권의 책을 집필한 대한민국 30대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는 서른 살이 되기 전에 3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 독서가”가 되었고, 3천 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하면서 “지식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또한 1년 동안 제주도 사색여행을 통해 방대한 지식을 자기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지식인”이 되었다. 현재 그는 4천 권의 책과 4천 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했고, 도산학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회과학 대출순위 TOP 10” 및 “국립세종도서관 추천도서(전자책)”에 선정되었고, 약 8만 명의 독자들이 읽고 “인터파크 E북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른 『손정의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된 『365 매일 읽는 한 줄 고전』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추천도서”에 선정되고 미래에셋 대우 사장이 추천한 『일자리 전쟁』 “인천중앙도서관 추천도서”에 선정된 『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 등을 집필했다.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DAUM 추천도서” “네이버 함께 만드는 책장 〈30대 추천도서〉” “교보문고 비즈프레소 독자선정 TOP 10” 등에 선정되었고, “베스트셀러 에세이 1위” “사람들이 많이 읽고 있는 책 1위”에 올랐다. 또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은 “교보문고 내일이 기대되는 좋은 책”과 “경남공공도서관연구회 추천도서”에 선정되었고 “한국의 모든 유대인 도서 약 4,500종 중 베스트셀러 1위”를 한 바 있다. 또, 『독서자본』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올랐고, “고척도서관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한겨레신문, 아시아경제신문, 독서신문에 인터뷰를 했다.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의 팟캐스트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으며 송파구청, 육군 제 1군단, 기업은행, 성균관대 등 수많은 곳에서 강연을 했다. 《경인방송 라디오책방》에 출연했고, 박춘희 송파구청장의 추천으로 《송파N방송》에 출연했다. 또, 인천 연수도서관에서 정유정, 한강, 조정래, 이문열의 작품으로 강의를 했는데, 이것은 CJ방송에 방영되었다. 출간한 20여 권의 책 중 무려 70%가 대한민국에서 공신력 있는 단체와 인물로 부터 인정받음으로써 “내용으로 승부하는 작가” “믿고 읽는 작가”라는 신뢰의 이름을 얻게 되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 최초로 CTS 방송국과 함께 책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공신력의 상징인 방송국과 함께 공식적으로 책쓰기 강의를 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강사”로 활동을 하는 동시에 “내용으로 승부하는 작가”로 남아서 평생 치열한 집필과 강의를 하는 ‘실천하는 지식인’으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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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사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으로 졸업했다고 한다.

또, 총학생회장 출신이라고 한다.

한국 최고의 강사 전한길 선생님으로부터 대학 4년 전액 등록금과 생활비 전액을 후원받았다고 한다.

제주도에서 1년 정도 지내며 사색을 했다고 한다.

책을 4천권, 다큐멘터리를 4천편을 보았다고 한다.

30대에 3천권의 책을 읽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도서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를 집필했다.

4. 비고

현재 한국에 30대 전업작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상민 작가의 존재는 한국 전체적으로 볼 때도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다.

2017년 기준 34살이고 그 동안 20여권의 책을 집필했으므로 앞으로도 집필의 귀추가 주목되는 한국의 대표 청년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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